미 해군 LCS가 플로리다에서 기뢰대응장비 시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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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 미 해군 LCS USS Independence (LCS 2)가 플로리다주 Pensacola의 해군 항공기지에서 기뢰대응 임무 패키지 평가와 시험을 위해 샌디에고에서 출발했습니다.
인디펜던스급 LCS의 선도함인 인디펜던스호는 미 해군 4함대가 책임지고 있는 파나마 운하를 통과하여 콜롬비아의 Caragena 항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LCS Crew 201 Spartan의 지휘관인인 Michael Smith 소령은 LCS 커뮤니티의 남성과 여성들의 전문성으로 함선이 "최상의 준비상태"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험에는 원격조정되는 다목적 선박에 대한 시험과 기뢰대응 임무 패키지를 통합시키는 작업 시험과 기본운영 시험 그리고 평가(IOT&E)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IOT&E를 통해 임무 패키지가 시험에서 함대 운영으로 전환되기 됩니다.
함선은 금년 말에나 샌디에고로 돌아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