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2013년 중 신형 탄도탄 《루베즈》 테스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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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2013년 말에 테스트 발사를 위해 신형 고체연료 대륙간탄도탄 RS-26 《루베즈》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리아 노보스티가 군산복합체 고위 소스를 인용하여 보도하였습니다. 이 새로운 로켓의 특성은  기밀입니다- 알수 있는건 RS-24 《야르스》와 RS-12M2(RT-PM2)《토폴-M》을 보완하며 RVSN의 핵전력을 구성한다는 것입니다.

이전에, 국방부는 대륙간탄도탄 발사 책임 보험 경쟁 입찰에서 《Ingosstrakh》사를 선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여러 경쟁사들 가운데서, 《Ingosstrakh》사는 《루베즈》발사 보험을 지원합니다. 이 미사일의 보험금은 전체 보험에서 낮은 금액인 1.8억 루블입니다. RS-20V (R-36M2)는 24억 루블, RS-18 (UR-100UTTKh)은 12억 루블, RS-24와 RS-12M (RT-2PM Topol)은 합쳐서 3.6억 루블입니다.

RS-26은 장기적으로 낡은《토폴》미사일을 대체해야 할 신형 이동식 ICBM 시스템입니다. 모든 RS-12M 의 폐기는 10년대 말에 완료될 것입니다. 《루베즈》는 RS-12M2와 RS-24, RSM-56의 제작사인 모스크바 열연구소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최근 4번째 발사시험이 올해 6월 《카푸스틴 야르》테스트사이트에서 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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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아방가르드로 알려진 탄도탄입니다. 내년에 테스트한다더니 일정을 조금 더 땡긴 모양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