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news.joins.com/article/22009077

LIG 넥스원 장거리 감시 레이더 관련해서 감사원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기고문입니다.

 

사업기간과 예산면에서 서방의 평균 8~10년, 예산 1,000 ~ 1,200억원과 비교할때 적정한가 등을 지적하고 있네요.

 

잘못에 대한 처벌도 좋지만, 무인기 사고 배상 요구 같이 얼토당토 않은 일마져 벌어지는 상황이 방위산업 발전에 꼭 좋은 것만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제도와 절차의 개선으로 나가기 위한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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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풍 2017.10.13. 20:44
제도와 절차의 개선 중요하죠
포레스예림 2017.10.16. 22:45
장거리 레이더는 다르게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건 이미
이곳부터 다른 여러사이트들에서 몇 년전에 한바탕 이슈가 되었던 내용입니다.
그 당시도 있다던 기술과 제반능력 부재, 실사와 검증에 대비한 보고누락 및 허위작성, 결과물 평사내용조작이 이루어 졌구요.
그때와 이때가 거의 유사한 핀트인데, 그때와 달리 봐야 할 수가 없죠.


애초에
업체가 무에서 유를 창조한게 아닙니다.

350~400억 하면서 금액 언급하고, 조명하는데요.
이미 베이스 조성하는데, 여러 분야에 수백억원을 소요한게 장거리 레이더 사업입니다.
장거리레이더 체계를 개발하는데 필요한 기술&체계&장비&부품등의 연구개발 말이죠.
선행과정을 거쳐 일정수준의 제반 베이스를 갖추어야 본격적인 연구개발과 체계개발로 들어가는게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겁니다.
(대표적인게, 함정용 레이더체계, 방공미사일 체계 내의 탐지&추적레이더, 소나체계, 지대지탄도미사일 등이 있습니다.)

이후 투입된게 350~400억원이란 금액입니다.
장거리레이더 연구&개발을 위해 하위단계 레이더체계 수주업체로 선정해주고, 연구&개발에 예산주고, 제반시설 인프라 조성 지원해주고, 국과연 연구&개발기술 지원해주며, 해줄건 다해주었습니다.
이게 본격족으로 체계개발 들어가기 수년전부터입니다.

업체가 해외업체와의 협력과 기술받아 연구&개발한다고 갖은 지원받고서, 그것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결국 러시아로부터 기술지원선 타진까지 가게 되는 결과를 초래 했습니다.

연구&개발과정에서도 문제가 발생되고 지연시켜 수년전에도 이슈가 되어 소개된 적이 있고, 체계개발에서 문제야기로 2년이란 시간을 기다려 주었음에도 진척은 커녕 문제해결 능력도 없이, 국산화이고, 맹목적으로 앞으로를 위한 답시고 배째란 행태입니다.


이게 한두번이 아니니, 여러 연구&개발사업들이 도중에 타 업체로 이관되거나, 연속사업의 배정이 배제되었던 겁니다. 유도무기사업도 현재까지 몇 가지나 문제를 야기시켜 온 줄 아시나요? 우리가 접했던 불량&스펙저하&연구개발 지연등의 관련 업체가 저 업체입니다만..

연구&개발과정에서 문제발생시키고, 실제로 까보니, 가지고있는 기술과 개발능력 없다싶히 했을 때 개발사업을 전환 했어야 했습니다.


해외 새제품 구매 시 그 장비의 능력발휘에 70~80%도 못미치는 성능, 국내 소요 요구스펙에 70~80%가 멕시멈인 장비를 여러 문제야기와 추가금액, 2년여 시간 지체 과정을 거쳐 만들어 내 놓고 나머니 20~30%도달 할 때까지 기다려주자고, 그 동안 업체가 분명히 불법과 허위행동들이 없어지고 무마되는게 아닙니다.

현상태를 보면 해답과 해결능력이 거의 없다 싶히해서 부족한 부분을 커버하는데, 또 얼마의 시간과 예산을 소비해야 할 지 모릅니다.
또 소비되는 시간동안 우리 말고 국내외 다른쪽의 장거리레이더의 스팩과 성능발전, 발전된 제품 개발 및 출고는 그대로 멈춰 있을까요?
그냥 예로
국내 타 모 업체들은 장거리 탐지&추적레이더체계를 잘만 개발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만...


잠수함, 차기전차, 차기복합소총, 함대잠미사일, 차기교량체계, 차기구난전차, 통신망암호화, 데이터보완체계, 전자전방호체계와 같이 또 맹목적인 국산화 및 국내 개발능력 및 업체보호에 매달리는 건 지양해야 할 겁니다.
지향해도 구분할 건 하자는 말입니다


사업수주할 때 그 정도의 예산투여면 할 수 있다고 덤빈건 업체입니다. 갖은 홍보와 로비로 연구개발부터 체계개발 수주해 간 것과 할 수 있다고 계약서에 도장 찍은 것도 업체입니다.
그런데, 애초부터 능력이 없으면서 기술은 기술대로 지원은 지원대로 받으면서, 중간중간마다 문제 야기되니 허위작성과 보고, 평가조작등으로 고개 넘은 짓을 한건 명백한 잘못이고 위반이지요.
그래도
2년이란 시간을 허비해주고, 기다려 주었는데, 상태는 현재와 같습니다. 지체보상금도 계약서에 표기된 사안인데, 지금 모습은 배째란 식입니다.

어느 업체는
이 업체로부터 이관받은 연구개발 및 체계개발체를 잘 만 만들고 있고, 만들어 냈습니다.
문제야기와 지연된 품목들이 업체가 바뀌니깐 일사천리네요.
타 업체에서 개발 중이거나 개발한 방공레이더, 방공미사일 레이더, 함정용레이더들이 웃고 가겠습니다.


개인적으로
KFX레이더, 유도무기 탐지&센서부분, 탐색&추적레이더 및 장비 등등이 타 업체로 넘어간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주지해야 될게
350~400억원의 언급된 예산은 장거리레이더 개발사업의 후발 투여예산이지, 이게 전체예산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계산하자면, 우리측 장거리레이더 개발기간도 잘못된 겁니다.
다른나라 개발기간은 선행연구개발시간 + 체계개발기간 + 시험&검증기간 다 포함해 계산 해놓고, 우리나라의 개발기간은 선행된 연구개발기간 수년과 중간에 지연시킨 기간은 쏙 빼놓고 자신감 있게, 철판깔고, 언급과 언론 플레이를 하네요.

이래서
언론사의 언급 내용물과 기사는 잘 가려서 섭취를 해야 합니다. 또 이런말 외에도 저런말이 분명 존재하는 수많은 기사와 관련 내용 중 하나에 편승해서 쉽게 매조지 짓는것도 지양해야 할 겁니다.

꼭 후에 관련된 사실과 정황, 결과물이 항상, 매번 나왔음을 고려해 보자면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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