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ZRK 《토르》 는 "스텔스" 기술 항공기를 파괴할 수 있다
토르-M2U
개발자: ZRK 《토르》 는 "스텔스" 기술 항공기를 파괴할 수 있다
http://ria.ru/defense_safety/20150128/1044678636.html
모스크바, 1월 29일 ─ 리아 노보스티. 러시아 방공-로켓 복합체 《토르》 계열형은 "스텔스" (Stealth) 기술을 적용하여 제작된 "비가시" 기체들을 탐지하고 파괴할 수 있습니다. "이즈베스크 전기기계 공장 《쿠폴》" (콘체른 PVO 《알마즈-안테이》 산하) 군사-기술 협력 및 국가 주문실장보 뱌체슬라프 카르타쇼프가 리아 노보스티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이것 (Stealth) 은 간단하게 꼬이지 않은 기술품 개발 방향입니다. 《토르》 는 이들을 탐지하는 데 어떤 어려움도 겪지 않습니다." -카르타쇼프가 말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모든 것은 복합체가 작동하는 파장에 의존하며 이 비가시 항공기들과 충돌합니다".
"모든 전파탐지 파장 대역에 대해 비가시일 수는 없습니다. 일부는 시원치 않게 보일 것이고, 일부는 절대 볼 수 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복합체는 이들 항공기를 100% 탐지 및 파괴할 수 있습니다." -에이전시 대담자가 말했습니다.
"스텔스" 프로그램은, 그에 따르면, 이미 "점진적으로 현실성을 잃어갑니다".
"더하여, 이것은 매우 비쌉니다. 이라크와 유고슬라비아에서, 구형 소비에트 《오사》 및 《쿠브》 에 이러한 항공기들이 파괴된 사건을 상기해 보십시오." -카르타쇼프가 말했습니다.
인터뷰 전문은 ria.ru 를 방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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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시스템이 최종까지 유도하도록 하는거겠죠?
그래서 스텔스기 운용에는 전자전기가 따라 붙어야한다던데, 우리나라는 무슨 생각인지 궁금하네요.
- 그리고, 스텔스기에도 전자전기가 따라 붙어야 할 상황이라면, 비스텔스기는 아예 작전 자체가 불가능할 것이고요.
솔직히 종심거리가 짧아서요. F-15k가 타우러스 2발달고 K-2 기지에서 이륙하고 난다음에 대전이나 안산쯤에서 발사하면 왠만한데 다 타격이 가능할겁니다.
계다가 북한 방공망이 적당히 스텔스 처리한 순항미사일을 요격할 정도로 고급이 아니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타우러스, JASSM 같은 공대지 순항미사일을 다수 보유하고 F-15se를 도입했으면 싶었죠.
문제는 놓인 떡은 그나마 업그레이드 라던지 개량될 계획이라도 잡혀있지
F-35는 쩝......
장파장 레이더는 태생적으로 해상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정밀 산호처리가 없으면 탐지한다 한들 노이즈에 뭍히거나 록온이 안됩니다.
원래 RCS가 작은 순항 미사일에 스텔스 처리까지 했다면 북한 구형 방공망으로는 택도 옶다고 봅니다.
계다가 타우러스는 3중 항법장치를 사용해서 상당히 저고도에서 빠른 속도로 날라다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