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2017년부터 치누크 블럭2 사업 시작하기로
미 육군 수송헬기 프로그램 메니저에 따르면, 미 육군은 국방부와 공식 프로그램의 자세한 사항에 대한 작업을 할 경우 2017년부터 CH-47 치누크 헬기 블럭2 작업을 시작할 것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육군은 일련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보잉 치누크 헬기의 수명을 45년 더 연장할 계획이며, AH-64 공격헬기도 비슷하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앨라배마주 Redstone 병기창의 화물헬기 프로젝트 사무국장 Rob Barrie 대령은 1월 28일 보잉이 후원한 행사에서 기자들에게 "적어도 2060년까지 이 플랫폼의 관련성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의 초기 계획은 시간이 지나면서 이 시스템의 관련성을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저렴한 방법을 마련하는 블럭별 전략에 따르며.....우리는 육군과 함께, 그리고 국방장관실(OSD)와 함께 일한다. 이 작업은 프로그램화된 것보다 더 복잡해질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프로젝트 사무국은 육군이 첫 블럭 업그레이드를 포함하는 기술적 대안 평가를 실시하고 뒤이어 EMD를 시작에 대한 "마일스톤 B" 결정하면서 프로그램을 공식적으로 시작하는 시간표를 제안했습니다. Barrie 대령에 따르면 생산은 2021년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합니다. 사무국은 고온 및 고지대 환경에서 헬기의 성능을 향상시킬 "첨단 치누크 로터 블레이드"와 연료 시스템 개조가 블럭 2의 구성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0월, 미 육군은 보잉사에서 Rockwell Collins Common Avionics Architecuture System과 디지털 자동 비행 통제 시스템을 장착한 CH-47F 300번째 기체를 인도받았습니다
현재는 현재 배치된 CH-47D를 교체하기위한 309번째 기체가 인도되었습니다. 미 육군은 2019년까지 D 모델 전체 퇴역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 육군은 E 모델 150대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폴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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