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2020년부터 대형 수상 전투함 숫자가 감소할 것

미 해군 수상함대가 2020년부터 년간 두척의 비율로 숫자가 줄어들 것이다.

2020년이면 순양함 Mobile Bay함과 Bunker Hill이 35년의 수명에 도달하여 퇴역할 예정이다. 하지만, 선체가 오래되었음에도 일부 관측통들은 특히 122개의 VLS와 두개의 5인치 함포를 지닌 567 피트 길이의 함정을 즉시 대체할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할때 순양함이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

퇴역 해군 대령이자 Center for New American Security의 분석가인 Jerry Hendrix는 "내가 생각하는 올바른 생각은 수명 연장 프로그램(SLEP)에 들어가고 함대에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새로운 건조보다 돈이 덜 든다."고 했다.

"게다가 거기에 122개의 VLS 튜브가 있으며, 만약 알레이버크급 구축함으로 이들을 대체한다면 튜브 숫자의 25%가 줄어들 것이다. 우리는 이들 튜브들이 필요하다. 우리는 양이 - 능력이 필요하다."

해군의 30년 건함 계획에 의하면, 해군은 순양함이 퇴역한 동안 함대에 98에서 100척의 대형 수상함을 유지할 것이다. 해군은 비교적 신형의 순양함 11척을 순차적으로 현대화하고 2030년대 후반까지 수명을 연장할 것이다. 그러나 Defense News가 확보한 퇴역 일정은 구형 순양함 11척은 2026년 말까지 함대에서 떠나게 된다.

나머지 일정은 다음과 같다 : Antietam과 Leyte Gulf 2021; San Jacinto 와 Lake Champlain 2022; Philippine Sea 와 Princeton 2024; Normandy 와 Monterey  2025; 그리고 Chancellorsville 2026년이다.

국가 안보 컨설턴드 업체인 The FerryBridge Group을 운영하며 분석가인 Bryan McGrath는 순양함 퇴역은 해군 수상함대에 타격을 줄 것이며 SLEP를 하는 것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했다.

그는 "이것은 해군의 예산 문제의 징조다."라고 말하고 "현대화, 유지보수, 획득, 인사 그리고 해군이 지불해야하는 모든 것에 대한 균형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 이것은 피부가 아니다; 근육이 아니다; 뼈를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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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순양함은 35년간 운용이 계획되었고, 함대의 함선들은 수십년동안 타격을 입었다. 예를들어, 상부구조물의 알루미늄 구조물은 끊임없이 균열 문제가 있었다.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