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과학자들은 수중 데이터 전달을 위한 모뎀을 제작

러시아 과학자들은 수중 데이터 전달을 위한 모뎀을 제작

http://www.arms-expo.ru/news/perspektivnye_razrabotki/rossiyskie_uchenye_sozdadut_modem_dlya_peredachi_dannykh_pod_vodoy_/
http://vpk.name/news/125375_rossiiskie_uchenyie_sozdadut_modem_dlya_peredachi_dannyih_pod_vodoi.html

톰스크 종합기술 대학 (TPU) 은 수중 환경에서의 통신을 제공하는 신세대 자국산 모뎀을 제작했습니다. 금요일 지역 행정부 프레스-서비스에서 전했습니다.

우리 모뎀의 첫 번째 결과는 - 제한 조건 하에서 1.2kbit/s 였습니다. 오늘날 러시아의 이러한 장비는, 우리 자료에 따르면, 200bit/s 의 속도로 작동합니다. 모델링 수행은, 새로운 압력 및 온도 센서로 만들어졌습니다." -TPU 원격통신, 기기제작 및 해양지질학 실험실장 유리 스비놀루포프의 말을 인용했습니다.

그는 올해 과학자들이 해양 기술 문제 연구소 (IPMT), RAN 극동 지부와 같이 모뎀의 실험 연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지적했습니다.

TPU 와 IPMT 는 특수 수중 로봇을 위한 통신 시스템 (SS UPR) 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톰스크 대학에 따르면, 새로운 기기는 연근해 및 대양에서 심해 장비 통제, 수중 환경 파라미터 측정, 지형 연구 및 광물 자원 탐사에 필요합니다. 리아 노보스티가 보도했습니다.

"개발에 앞서 그룹 통제, 정보 전송, 데이터 수집 및 처리, 형태 인식, 새로운 종류의 재료 제발 및 구현 - 이 모든 것이 톰스크 회사가 진행할 수 있고 실현할 수 있습니다." -톰스크 주 주지사 대리 미하일 손킨이 말했습니다.

M. 소지킨은, 현재 러시아 연방에서 톰스크 당국과 TPU 의 이행과제에서 소형 위성의 개발 및 구현을 위한 컨소시움이 형성되고 있다고 상기시켰습니다. 궤도에 있는, 세계 대양의 한 지점에 비상 통신을 데이터 전달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는 인공위성 테마와 수중 로봇기술품 테마의 통합에 대한 문제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초당 200비트의 신호 전송 능력을 가진 통신 장비 시험 모델이 만들어졌습니다. "임무는 ─ 궤도에 있는 위성에서, 로봇 집단의 수집과 세계 대양 어느 지점에 응급 통신 데이터 전송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M. 손킨이 말했습니다.

"기기의 기술적 특성은 외국 최고의 모델들과 동등한 수준이며, 러시아에서는 그 유사체가 없습니다." -Yu. 스비놀루포프가 기자들에게 전했습니다.

해양 기술 문제 연구소는 현재 심해 6km 에서 활동하는 장치를 생산하며, 약 12km 깊이의 마리아나 해구까지 하강할 수 있는 장비를 개발합니다. 첼랴빈스크 주 정보-뉴스 포털 globalural.com 에서 보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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