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 전투기를 위한 기관포는 2015년 시험

T-50

5세대 전투기를 위한 기관포는 2015년 시험

http://lenta.ru/news/2015/01/26/gh301/
http://itar-tass.com/armiya-i-opk/1722354
http://www.arms-expo.ru/news/perspektivnye_razrabotki/pushku_dlya_rossiyskogo_istrebitelya_pyatogo_pokoleniya_ispytayut_v_2015_godu/
http://vpk.name/news/125421_pushku_dlya_rossiiskogo_istrebitelya_pyatogo_pokoleniya_ispyitayut_v_2015_godu.html

러시아 5세대 전투기 T-50 을 위한 항공 기관포는 올해 시험받을 계획입니다. 툴라의 쉬푸노프 기기제작 설계국 (KBP) 프레스-서비스를 인용하여 타스가 전했습니다.

"2014년 탄약 캐리어가 어느 모드에 돌입해 있던지 간에 작동을 허용하는 현대화된 고속 기관포 9A1-4071K 의 비행 시험이 Su-27SM 에서 진행됩니다. 시험 완료 이후, 2015년 5세대 기체 T-50 에 기관포 모사를 위한 실험-설계 작업이 계획됩니다." -KBP 에서 말했습니다.

KBP 는 현재 기관포에 관한 정부 계약의 기술적 임무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정코드로 판단하건데, T-50 을 위한 기관포는 1980년대 초 운용되기 시작한, 잘 알려진 30mm 항공 기관포 GSh-30-1 (9A-4071K 를 의미) 의 개량형입니다. 이 기관포는 Su-27 (Su-30, Su-33, Su-35) 와 MiG-29 (MiG-35), 또한 Su-27 을 기반으로 제작된 Su-34 에도 장착됩니다.

T-50 전투기는 PAK-FA 프로그램으로 OKB 수호이에서 제작하였고, 2010년 처녀비행을 수행했습니다. 2014년 2월부터 국가 합동 시험을 거쳤습니다. 동시에, 5기의 기체에 수많은 비행이 행해졌습니다. 기체의 군으로의 양산 조달은 2016년 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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