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이구: 러시아 연방군 항공기의 가동률은 80% 이상이 되어야 한다

이르쿠츠크 항공기 공장

쇼이구: 러시아 연방군 항공기의 가동률은 80% 이상이 되어야 한다

http://ria.ru/defense_safety/20150123/1043880698.html

이르쿠츠크, 1월 23일 ─ 리아 노보스티. 러시아 연방 국방부와 항공 산업 간의 전반적인 목적은 러시아 연방 무장군 항공기의 가동률을 80% 이하로 내려가게 하지 않는 것입니다. 금요일 러시아 연방 국방장관 세르게이 쇼이구 대장이 말했습니다.

"우리의 공통적 목표는 ─ 무장군 항공기의 가동률을 80% 이하로 내려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쇼이구가 러시아 연방 VVS 에 항공기술품을 조달하는 회사 《이르쿠트》 의 이르쿠츠크 항공기공장을 방문하며 말했습니다.

쇼이구는 국가무장프로그램이, 이르쿠츠크에서 양산되는 Su-30SM 전투기 및 연습-전투 기체 Yak-130 의 러시아 연방 공군에의 공급을 보장한다고 말했습니다. "국가방위주문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는 항공기술품 공급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장관이 말했습니다.

동시에, 그에 따르면, 항공 산업은 항공기술품의 품질을 보장합니다.

쇼이구는, 국방부 지도부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리드미컬한 생산 부하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국가방위주문의 일환으로 OAK 에게 별도의 임무를 재할당했습니다. 이것은 이르쿠츠크와 콤소몰스크-나-아무레 항공기 공장 둘 다에 적용됩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2014년 회사 《이르쿠트》 는 러시아 연방 무장군에 41기의 Su-30SM 과 Yak-130 을 조달했습니다. 2015년 군용 항공기 생산 계획은 국가방위주문에 따라 진행되며, 또한 수출은 50% 증가했습니다.

회의 이전 쇼이구는 공장의 주요 생산 부문 ─ Su-30SM 및 Yak-130 조립 샵, 또한 미래 민간 중형 항공기 MS-21 조립 라인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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