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마타》 의 기관총은 원격으로 재장전될 것
아르마타?
《아르마타》 의 기관총은 원격으로 재장전될 것
http://itar-tass.com/armiya-i-opk/1716751
http://lenta.ru/news/2015/01/23/armata/
모스크바, 1월 23일. /타스/. 《아르마타》 플랫폼 기반의 러시아 전차는 원격 재장전 및 새로운 조준 대응 시스템을 갖춘 현대화된 칼라쉬니코프 전차 기관총 (PKTM) 을 획득할 것입니다. 타스가 무기를 제조하는 데그챠레프 공장 대변인의 말을 전했습니다.
《아르마타》 에는 우리 공장이 제작한, 원격 재장전 장비를 갖춘 PKTM 기관총이 설치될 것입니다." -에이전시 대담자가 말했습니다. 이제 수동으로 탄띠를 갈아 줄 필요가 없습니다 - 간단하게 버튼만 누르면 된다고, 그가 말했습니다.
회사 대변인에 따르면, 현재 이 모델의 양산을 숙련하고 있으며, 이미 최초 조달분을 보냈습니다. PKTM 의 특성은, 에이전시 대담자는, 알려진 유사체들보다 우월하다고 말했습니다. 공장 사이트에서는 7.62mm 구경 기관총은 분당 700-800발의 발사속도 (전투 발사속도 - 분당 250발) 와 1.5km 의 조준 거리를 가진다고 보고합니다.
또한 데그챠레프 공장 대변인은, 《아르마타》 는, 현재 국가 시험을 거치고 있으며 이전 세대를 아득히 능가하는 새로운 조준 대응 시스템을 갖출 것이라 말했습니다. "《아르마타》 는 양산 개시 시 이러한 시스템을 장비할 것입니다." -에이전시 대담자가 말했습니다.
일찍이, 《아르마타》 최초분이 2월 군에 도착하며, 5월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승리의 날 퍼레이드에 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보도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분량들은 완성을 위해 생산자에게로 반환되고, 연말까지 시험 가동을 위해 군에 보내질 것입니다. 이것은 약 3년이 소요되며, 《아르마타》 의 양산은 2018년 시작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전차는 무인 포탑, 분리된 승무원 장갑캡슐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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