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EI 2017에서 155mm Vulcano 정밀 유도포탄 선보여

Leonardo와 BAE Systems이 지난 주 영국 런던에서 열린 DSEI에서 처음으로 Vulcano 정밀유도포탄 155mm 버전을 처음 공개했다.  금년 6월에 양사는 미국과 동맹군에게 첨단 대구경 무기 시스템을 위한 저위험, 첨단 탄약을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정밀 유도 솔루션에 대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한 계획을 발표했었다.

양사는 BAE 시스템즈 제작  Advanced Gun System (AGS)와 Mk 45 함포를 포함한 다양한 포 시스템을 포함하여 현재 사용 가능한 정밀 유도 발사체의 성능을 능가하는 Leonardo의 Vulcano 계열 포탄의 세로운 적용을 제안할 거승로 기대되고 있다. AGS는 현대 미 해군 줌왈트급 구축함에 장착되어있고, MK 45는 미 해군과 동맹국이 널리 사용하고 있다.

Vulcano 계열은 더 먼 사거리와 정밀도를 제공하며, 공중 지상 그리고 해상 위협을 물리치기 위한 155mm와 5인치(127mm) 화포 시스템을 포함한 다양한 지상과 함정용 플랫폼과 호환된다.

Vulcano 계열은 표준 탄약과 동일 기계적 인터페이스를 갖추면서 사거리 연장과 종말 유도를 위한 카나다 조종과 함께 핀 스테빌라이저 에어프레임에 기반한 새롭고 새로이 떠오르는 기술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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