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시리아 다마스쿠스공항 무기저장소 공습"
| 출처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0009566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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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의도로 댓글을 다신건지 모르겠습니다.
송나라때 문치주의를 바탕으로 거란, 여진, 몽골에게 돈주고 공물주고 공주주고, 땅도주고 다퍼줬지만 나라까지 빼앗겼고,
대조적으로 고려는 전투와 외교를통해, 몽골에게는 수십년을 버티면서 결국 왕조유지에 부마국으로 협상하지만 나라를지켜냅니다.
히틀러가 폴란드 점령해갈때 영프는 계속 양보하고 물러섭니다. 결과는 유럽초토화죠.
한국도 미국도 일본도 레드라인은 줄곧 후퇴해왓습니다.
북한 은 변하지않은것임을 공표하고 그래왔고..
90년대초에서 부터 이제 어런 저런것을 거치면서
외교적으로 추가적으로 사용할만한 카드 또한 점점 줄어고있구요.
진짜 핵 위협이 실체화되는 시대이니만큼 이제는 우리나라국민도 경계심을 가져야할때가온순간이기도하죠;;
앞으로는 진지하게 레짐 체인지를 생각해도 될 시기를 준비하거나 소프트하게라고 확도 해야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박근혜정부에서 대북확성기/대북방소을 제개한것처럼 정부주도의 대북풍선 혹은
미국처럼민간닽체 지원및 감독을 통해서도 할수잇을것이고
비영리단체와접촉해서 제한되겟지만 북한지역에 무선으로 인터넷망을 연결하도록 해서 정보유통을 하는것도 좋겟죠.
아니면 현재 정책결정론자들의 태업으로 사실상 개점 휴업상태인 북한 인권관련재단을 정상화를 통해서
북한 인권문제와 관련한 주요당국자와 관계자 책임자를 인권기구/재판기구를 통해서 기소 하는것도방법이기도합니다.
이스라엘 정책이지 않나요 안보에 중요한 위험 요소가 있으면 정확하게 확인후 기습 선제 공격 해서 무력화 시킨다. 이스라엘은 워낙 전쟁 경험이 많은 나라다보니 당연한 행동이겠지만 우라나라에서는 이부분이 불가능합니다. 위험요소인 현 북한핵도 25년 동안 지속되었고 그사이에 여러번 북한 국지 도발이 있었지만 이스라엘처럼 강경대응은 하지 못했습니다. 차이는 그럴 의지가 있느냐 없느냐이며 맞고 징징될꺼냐 아님 징징하기보다 내가 먼저 때린다겠죠
뭐 이스라엘은 레바논/팔레시타인의 하마스도 그렇고 두드려패기도하니까요.
결국 레드라인을 넘게되면 어느정도 실행력이 필요한 순간이 오긴오게 되겟죠.
그때의준비를 하긴해야할겁니다.
헤즈볼라는 하마스보다 역량이 나아서 이스라엘에게 쓴맛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그래도 시리아에 비하면 허약했습니다.
물론 지금의 아사드야 쪼개진 나라에서 열심히 투쟁중이고, 어느 한쪽이 통일을 하더라도 후유증이 수십년은 갈 것 같으니 당분간은 이스라엘이 일방적으로 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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