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AC, 미 공군 적성기 훈련 계약을 위해 미라지 F-1 63대 도입
출처 | https://www.flightglobal.com/news/articl...1s-441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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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론 항공 솔루션 (ATAC) CEO인 Jeffrey Parker 는 FlightGlobal에게 미 공군의 적성기 (ADAIR, Air Force’s lucrative adversary air) 계약을 따기 위해 이달 초 닷소 미라지 F1 전투기 63대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작년 텍스트론이 인수한 ATAC는 9월 5일 기존 저누기에 지원 장비 그리고 150개 엔진을 가지게 된다. 텍스트론은 이들 미라지들을 "red air" 훈련 요구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거의 150대를 필요로 하는 미 공군의 다가올 계약에 사용할 계획이다.
Parker 사장은 "텍스트론은 F-1에 디지털 무선 주파수 메모리 재밍 능력과 레이더 업그레이드 같은 현대적인 항전장비로 개조할 계획이다."라고 말하고 "우리가 본 공군의 요구조건에는 AESA 또는 고성능 기계적 스캐닝 레이더와 같은 현대적인 레이다가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이하 생략)
minki 2017.09.23. 04:07
오호 들어오면 구경 가야 겠다. 그래서 기존 기체들 전부 테프론 처리 한건가?
이 회사가 본점?은 버지니아에 있어도 실제 기체를 배치한 곳은 4곳(일본도 있슴)이고 사무실은 전세계에 10 곳 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