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병대의 차기 LAV는 현재 모델보다 훨씬 앞서 있을 것

1980년대 전투기들이 현대적인 대체품으로 크게 진화한 것과 마찬가지로 미 해병대의 차기 경장갑 정찰 차량도 현재 차량보다 엄청난 발전을 보여주어야 한다.

Robert Walsh 중장은 목요일(21일) 연래 현대 해병대 엑스포 참가자들에게 해병대는 업계가 어떤 개선을 보여줄지를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해병대 전투 발전 및 통합 부사령관은 "우리가 하고 싶지 않은 것은 새로운, 그러나 오래된 물건을 사는 것이다."라고 했다.

Walsh 장군은 이미 수십년이나 사용한 LAV의 다음 차량에 대해서 해병대가 검토하고 있는 요구조건에 대한 청중의 질문에 답했다.

그는 "우리는 F-35와 같은 것을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AV-8 헤리어와 F/A-18 호넷을 F-35로 바꿀때 세대 변화를 볼 수 있다."

3성 장군은 차량간 창보 공유, 에이브럼스 전차에 있는 것과 능동방어 시스템 그리고 정찰 임무를 위한 드론 발사 능력과 같은 해병대가 보고 싶어하는 몇가지 기술을 들먹였다.

Walsh 장군은 자신의 전차에 대한 APS 시연에서 본것과 이스라엘 육군 장교들이 전차의 능력에 대한 자신들의 경험이 어떻게 그들의 전술적 생각 바꾸었는지를 설명했다.

장군은 그들은 적 사격 위치를 탐지하고 부대내 다른 구성원들과 다른 기지로 정보를 전달하는데 자신들의 시스템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모든 총이 위협으로 향했다.

Walsh 장군은 이런 능력은 대전차탄과 로켓에 의한 피해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심지역에서 작전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었다고 말했다.

새 차량의 핵심중 하나는 전자전이 될 것이다. 그는 "당신 앞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