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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병대, 연안에서 멀티 도메인 전투 수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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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c4isrnet.com/digital-show-da...littorals/

어떤 방식이던 모든 군들이 자신들의 훈련에 더 포괄적인 "멀티 도메인" 접근을 집어넣기 위한 연구와 적용을 하고 있다.


미래 대등한 적과의 싸움에서 결정 사이클은 과거보다 더 타이트해질 것이다. 군은 지상, 해상, 공중, 우주 그리고 사이버 스페이스의 다섯가지 도메인에서이 전쟁에 모두 효과를 매끄럽게 통합해야한다.


해병대는 - 육군의 공지 전투 컨셉의 업그레이드인 - 멀티 도메인 전투 컨셉에 대해서 육군과 함께 일하는 동안, 사령관이 말했듯이 연안 작전에 적용되는대로 자신들의 해군 뿌리로 돌아갈 것이다.


9월 20일 버지니아주 콴티코에서 열린 현대 해병대 엑스포에서 해병대 사령관  Robert Neller 장군은 작년에 발표된 해병대 작전 개념에서 해병대가 2025년 대등한 적과 맞서기 위한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묘사했다고 밝혔다.


Neller 장군은이 개념에서 다루어진 항목중 하나는 해군 통합의 일부로서 해군 함정들과 더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이라고 했다.


사령관은 해병대 전투 개발 사령부 사령관인 Robert Walsh 중장이 해상 작전에서 해상군의 일부로 해병대가 미래 전투에서 어떻게 운영 될 것인지에 대한 개념을 원했다고 지적헀다.


최종 결과는 2017년 중반 공개된 문서인 "Littoral Operations in a Contested Environment, 경쟁환경에서의 연안 작전"으로 나왔다.


이 문서는 참석한 관객들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하지 않았지만, Neller 사령관은 지난 16년간의 전투의 맥락이 이 속에 들어있다고 밝혔다. 사령관은 "우리는 육상에서 지속적인 지상 작전을 벌이고 있다."고 말하고, 해병대, 육군 그리고 특수전 사령부의 초점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같은 곳에서 안정화 작전을 벌이고 반복하는 것에 모아졌었다고 덧붙였다.

 

사령관은 "우리는 싸우러 가서 싸우지 않았다. 단지 갔다."고 말하고 "우리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싸우지 않았다."


이제 해병대는 경쟁 환경에서 전투하고 이길 필요가 있으며, 적들이 지대함 미사일, 사이버, 전자전, 그리고 무인기와 무인 잠수함으로 아군을 혼란에 빠르리는 전투 공간에 들어가기 위해 싸우기 위한 과정을 포함되어야 한다.


Neller 사령관은 "이것은 개념에 대한 것이다 ; 우리는 접근이 필요하고, 우리는 연안의 위협을 다루는 작업을 계속 해야하며, 그 지역은 - 천해역이나 강안이 아닌 -  공중, 지상 , 수중, 정상적인 전투 영역을 가지며, 우리가 어떻게 도착할 수 있는지, 우리의 최대 능력을 제공할 수 있는 지상을 얻기 위해 어떻게 작전할지"라고 밝혔다. "지상, 공중, 수중 작전이 될 것이지만 우주도 포함할 것이며, 정보도 포함할 것이고, 전자기 스펙트럼도 포함하게 될 것이며; 이것들은 우리가 지난 15~20년간 생각하지 못한 모든 것들이다. "


해병대는 최근 켈리포니아에서 실시된 중요한 훈련에서 무인 시스템과 같은 신기술을 해안에 불 첫 폭풍에 사용할지에 대한 게임을 실시했다. 이 Ship to Shore Maneuver Exploration and Experimentation, or S2ME2, Advanced Naval Technology Exercise은 21세기 경쟁 환경에서 어떻게 해군력을 투사할지에 초점을 맞추었다.


훈련을 위해, 해병대는 미래 위협 환경에서 성공의 열쇠가 되는 다섯가지 능력 개념을 열거한 특별 통지를 발표했다.


Ship to shore maneuver.  (함정에서 해안으로 이동)
Amphibious fire support and effects. (상륙 화력지원과 효과)
Clear amphibious assault lanes. (상륙선 정리)
Amphibious command and control, communications, and computers. (상륙 지휘통제, 통신, 그리고 컴퓨터)
Amphibious information warfare. (상륙 정보전)


S2ME2 이후, 제2 해병 원정대가 노스캐롤라이나에서 10월에 실시할 Bold Alligator 훈련동안 운영자들의 손에 가장 가치있고 "황금시간을 위해 준비된" 기술이 시험될 것이다. Neller 사령관은 해병대는 거의 10년동안 이런 훈련을 해왔지지만, 금년에는 가장 큰 훈련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종류의 훈련들은 미래 적전 준비 대비 관점뿐만 아니라 불확실한 예산 환경에서 훈련에서 신기술의 비용을 더 잘 알려줄 수 있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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