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단독] "백악관의 '개념적 승인'은 핵잠수함 도입 의미"
필라델피아
2512 0 19
| 출처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0000163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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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거 잘하면 원잠 직도입으로 갈수도있겠군요
댓글 19
댓글 쓰기늘 항상 바라고 바라던 바입니다
버지니아는 안되고....그럼 LA급??예산을 생각해보면 flight II 중고로 구입할수도 있을려나요...
만렙잉여
버지니아 수출형 다운 그레이드? 판이라는 걸 만들어 팔지도 모르죠. ^^;;;
물늑대
그러면 더 좋죠 ㅎㅎ
미국이 핵추진 함정을 판 사례가 없는데.. 진짜 현실성 있는 얘기일지 의구심부터 가는군요.
직도입은 빠르긴 할텐데 오버홀이나 개량면에서 자유로울까요? 거기다가 우리 조선업체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이건 영 현실성이 없어보이는군요. 게대가 그동안 오보내고 아님말고 전문방송 JTBC라 더 소설이라는데 확신이 듭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LA나 버지니아는 농축률 50에서 80인데.. 그런물건을 미국 건국이래 최초로
우방국에 넘겨줄 리가 있나요. 그렇다고 우리가 영국수준의 우방국도 아닌데,, 여러모로 현실성 없어보이네요
공식발표도 아니고 아직 일희일비 하기는 이른듯 싶은데요
핵잠은 영국은 자제 건조하니 그렇다처도 전자전기를 판매한 호주한테도 팔지않은걸 우리한테 판다고는 솔직히 믿어지지안네요
언론이 설레발 치는거보니 x돼지 핵잠 사건이 생각나네여
기사 읽어보면 트럼프대통령이 '큰 틀'에서 동의 했다고 하죠 ...
너무 기대하지 말고
좀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
근데 제가 트럼프라면 la급도 안팔아요.
La급 파는 순간 기술이나 구체적인 성능에 관한 정보가 유출 될 가능성이 너무 높죠.
그리고 그정도 무기를 팔면 한반도에서 발을 영영 못 빼는 위험을 안고가야할지도 모르기에 제가 트럼프라면 절대 안팔거 같네요.
물론 진짜 판다고하면 정말 재미난 상황이 되어가는 것이구요.
너무 기대하지 말고
좀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
근데 제가 트럼프라면 la급도 안팔아요.
La급 파는 순간 기술이나 구체적인 성능에 관한 정보가 유출 될 가능성이 너무 높죠.
그리고 그정도 무기를 팔면 한반도에서 발을 영영 못 빼는 위험을 안고가야할지도 모르기에 제가 트럼프라면 절대 안팔거 같네요.
물론 진짜 판다고하면 정말 재미난 상황이 되어가는 것이구요.
일단 기사가 설레발인것 같고, 설사 트럼프가 추진하더라도 트라이던트는 팔아도 잠수함 소음감소기술은 넘겨줄 수 없다는 미해군의 반대를 뛰어넘기는 어려워보입니다.
기사 제목에 단독이라고 붙은 걸로 봐서는 영...
미국산 핵잠의 직도입이 가능한 일이었나요?
이 참에 항모도 도입하는 것도!
핵잠 실물을 팔리가 없죠. 저 기사가 만약 사실이라면
한국의 자체건조를 승인하거나 우라늄 연료의 판매. 또는
핵잠 건조관련 몇가지 기술을 전수해준다는거겠죠
한국의 자체건조를 승인하거나 우라늄 연료의 판매. 또는
핵잠 건조관련 몇가지 기술을 전수해준다는거겠죠
제발 버지니아급으로 부탁합니다.
도입이 된다면 몇 척이나 도입이 될까요?
3척으로서는 한계가 있지 않나요?
미국이 판다는 전제하에, 직도입이 전력화의 가장 빠르고 합리적인 방법 아닌가요? 미국에서 핵잠 중고로 도입하고 그 와중에 필요한 기술 수입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해색주
핵잠핵심기술을 영국에도 공유한적이 없어서요... 직도입은 자체 핵잠수함 개발보다 가능성이 더낮죠;;;
영국 아스튜트급 핵잠은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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