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군관구 훈련 센터는 대화형 전차 트레이너를 획득

T-72 주행 트레이너

동부군관구 훈련 센터는 대화형 전차 트레이너를 획득

http://itar-tass.com/armiya-i-opk/1701032

치타, 1월 16일. /타스 특파원 일리야 바리노프/. 자바이칼 크라이의 동부군관구 (VVO) 훈련 센터는 전차 및 차량화소총병 군의 어린 전문가들을 위한 12개의 멀티미디어 트레이너를 획득했습니다. 군관구 프레스-서비스에서 전했습니다.

"T-72 전차의 조종수 훈련을 위한 동적 3축 전차 기동 트레이너는 실제 주행의 모든 요소들을 완전히 모사합니다. 트레이너는 최초 데이터에서 전장 상호작요을 통해 지형을 변경하고, 운전수 행동의 평가 단계와 교육 처리 과정을 학습하게 합니다.

전차에 더하여, 훈련 센터에는 보병 전투 차량 BMP-2 의 승무원 훈련을 위한 트레이너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독립적으로 조종수, 포수 및 차장과 같은 모든 승무원을 교육할 수 있습니다.

VVO 대변인은 트레이너의 사용은 어린 전문가들에게 드는 준비 기간과 비용을 경감시켜 주며, 기술품의 연료 및 수명 소모 또한 감소시킨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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