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필리핀의 마약과의 전쟁중 인권침해 이유로 계획된 소총 인도 중단

19일, 2018 예산안에 대한 필리핀 상원 청문회에서 필리핀 경찰 관계자들은 미국이 필리핀 경찰이 주문한 수천 자루의 소총 선적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기는 두테르테 대통령의 마약과의 전쟁에서 사법권 밖에서 일어난 살인과 인권침해로 인해 미 국무부의 허가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경찰 책임자인 Archie Francisco Gamboa는 약 27,000정이 필리핀으로 납품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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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중국, 러시아에 손 벌리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