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무인 자율 잠수정 경쟁에서 보잉과 록히드마틴 경쟁
출처 | http://www.defenseworld.net/news/20637/B...b62PbpuKM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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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과 록히드마틴이 미 해군을 위한 자율적으로 항해할 수 있는 무인 잠수정을 위한 경쟁을 놓고 경쟁할 예정이다.
보잉은 미 해군 무인 잠수함 경쟁을 위한 입찰 절차의 일환으로 길이 51 피트인 Echo Voyager를 개발했다. 보잉은 작년에 소형 무인 잠수함에 초점을 맞추고 Liquid Robotics를 인수했다.
록히드마틴은 Ocean Aero의 길이 13 피트에 배터리로 움직이는 Sumaran S10을 밀고 있다. 목요일(14일) 워싱턴 포스트는 Ocean Aero 대변인을 인용하여 회사는 계약을 위해 seafaring 드론, 무인 잠수정(UUAV)를 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거래 규모와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벤처 기업은 일반적으로 1~5백만 달러 정도를 투자 받는다. Ocean Aero의 최고경영자인 Eric Patten는 "이것은 무인 시스템 시장이 얼마나 큰지, 보잉과 록히드가 최고속도로 달려나가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고 했다.
S10은 수상에 머물거나 상대적으로 얕은 30 피트로 잠수할 수 있다. 사전 프로그래밍된 웨이포인트를 기반으로 자율적으로 항해가 가능하며정찰을 위해 장착하고 위협으로 부터 숨을 수 있다. 수상에서 얇은 태양전지판을 이용하거나 추진을 위해 돛을 올려 바람을 이용하여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으며, 제작업체가 "에너지 포집"이라고 부른다. 회사는 내년에 더 빨리 항해하고 더 깊이 잠수할 수 있는 S200이라고 불리는 대형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회사는 약 65피트로 잠수하고 전기 스러스터의 도움으로 항해할 수 있는 Silent Arrow라고 불리는 길이 39 피트짜리 모델의 시험을 시작했다.
(이하 생략)
* 기사에서 언급한 각 회사 제품들이 다른 성격의 함정들 같아서 뭔가 이상합니다.
echo voyager는 무인 잠수정이고, S10은 주로 수상에서 움직이는 해양 데이터 수집용 함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