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위함 《어드미럴 고르쉬코프》 는 1월 말 발트 해에서 시험 다음 단계로 돌입할 것

어드미럴 고르쉬코프

호위함 《어드미럴 고르쉬코프》 는 1월 말 발트 해에서 시험 다음 단계로 돌입할 것

http://itar-tass.com/spb-news/1695876

모스크바, 1월 14일. /타스/. 프로젝트 22350 호위함 초도함 《어드미럴 고르쉬코프》 는 1월 말 발트 해에서 공장 시운항 다음 단계로 돌입할 것입니다. 조선 회사 《세베르나야 베르피》 대변인이 타스에 전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함선은 "일정한 시험 단계" 를 완료하였고 현재 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방해하고, 훈련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지만, 1월 말 함선은 발트 해로 재진입해야 합니다." -에이전시 대담자가 말했습니다.


철저한 시험

호위함의 추진 장치의 문제에 관해 언급한 러시아 미디어의 보도에 대하여, 에이전시 대담자는 "문제 없다" 고 강조했습니다. "함선은 시험에서 스스로를 증명하였고, 승조원들은 매우 행복해합니다. 이것은 완전히 새로운 프로젝트이고, 시험은 매우 주의깊게 수행되었습니다." -베르피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어드미럴 고르쉬코프》 는 2014년 11월 시험에 돌입했습니다. 러시아 "방위산업" 소스는 일찍이 타스에 호위함이 2015년 초 실험 가동에 투입될 것이라 전했습니다.

프로젝트 22350 초도함은 2006년 초 착공되었고, 2010년 가을 진수되었습니다. 호위함은 4500톤의 배수량을 가지며 29노트로 순항할 수 있습니다. 무장으로는, 특히 《오닉스》 혹은 《칼리브르》 로켓 16발, 또한 방공 복합체 《폴리멘트-레두트》 를 장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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