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이구: 2020년까지 러시아는 군종간 군 전투 훈련 센터 네트워크를 보유할 것

쇼이구: 2020년까지 러시아는 군종간 군 전투 훈련 센터 네트워크를 보유할 것

http://itar-tass.com/armiya-i-opk/1693833
http://ria.ru/defense_safety/20150113/1042342248.html

모스크바, 1월 13일. /타스/. 군종간 군 전투 훈련 센터는 각 군관구 별로 등장할 것이며, 2020년에는 통합 가상 공간으로 연결될 것입니다. 러시아 연방 국방장관 세르게이 쇼이구가 전화 회의에서 말했습니다.

"국방부는 군종간 군 전투 훈련 센터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작업하고 있습니다. 이 센터들은 각각의 군관구에 세워질 계획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쇼이구에 따르면, 센터의 물질-기술 기반은 군 통제 구분대 및 조직의 전투 협동 시간을 감소시키고, 전투 임무를 완수할 집단 형성 준비도를 증가시키는 전면적인 군종간 군 훈련을 허용합니다.

"2020년까지 모든 센터는 통합 가상 전투 공간으로 연결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부대 및 구분대의 위치에 관계 없이, 모든 작전 지향의 작전술적-전술적 상황을 모사할 수 있게 됩니다." -장관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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