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미스트랄급에 대한 프랑스의 공식적인 답변을 듣기를 원해

http://www.defensenews.com/story/defense/naval/ships/2015/01/13/france-mistral-russia-cancel-vladivostok/21687591/

화요일(13일), 프랑스 획득기구는 러시아가 미스트랄급 헬기 상륙함의 러시아 인도에 대한 공식적인 서면 답변을 요구했다는 보도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습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러시아가 공식적으로 프랑스에 미스트랄급 인도 거부에 대한 설명을 요청하는 서면을 발송했다고 러시아의 Ria-Novosti 통신이 보도했다고 합니다.

러시아의 군 및 기술 협력 위원회 관계자가 DGA 획득 사무소에 편지를 보냈으며, "공식적인 답변을 받을 목적"이라고 보도는 밝혔습니다.

DGA 대변인은 논평을 거부했습니다.

러시아는 프랑스에 미스트랄을 인도하거나 아니면 대급을 다시 돌려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미스트랄급의 주 계약자인 DCNS는 11월 4일, 러시아에 판매할 두대중 첫번째 헬기 상륙함인 Vladivostok의 인도를 공식적으로 착수했었습니다.

프랑스는 11월 25일 인도를 중단시키고 전투함인 우크라이나에서 실제로 휴전이 관측되고 만약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우크라이나 동부에서의 치명적 분쟁에 대한 정치적 타협에 도달하면 인도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스트랄급 계약은 스위스 법에 따라 작성된 것입니다. 판매 계약의 불가항력 조항에 따라 취소결정이 필요하다면 180일간 연기될 수 있다고 합니다.  (* 해석이 미비하여 죄송)

2011년 당시 Nicolas Sarkozy 프랑스 대통령은 중부유럽과 발트해 동맹국들의 많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Vladivostok와 Sevastopol의 함정 두척을 12억 유로 (미화 14억 달러)에 판매하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