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넉 달 평가하고 복제?…정찰위성, 독자 개발도 '엉망'
출처 | http://n.sbs.co.kr/2eNKsN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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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사업에 대한 또 하나 안 좋은 소식입니다.
애초 사업조율에 부처간 알력으로 개발이 지연된 상황에서 개발을 앞당기다보니 평가기간이 애초 6개월에서 4개월로 단축되는 등 자칫 졸속개발이 될 수 있다는 소식입니다.
급우울한 소식이네요.
애초 사업조율에 부처간 알력으로 개발이 지연된 상황에서 개발을 앞당기다보니 평가기간이 애초 6개월에서 4개월로 단축되는 등 자칫 졸속개발이 될 수 있다는 소식입니다.
급우울한 소식이네요.
운영자 2017.09.10. 20:52
원문 링크를 클릭하면 보이는 것과 다르게 실제로는 news.sbs.co,kr 뒤에 공백문자인 %20이 붙어 실제 뉴스로 연결이 안됩니다.
링크하신 것도 클릭하면
http://news.sbs.co.kr%20/news/endPage.do?newsId=N1004387274
으로 뜹니다.
링크를 가져오신 곳의 문제인지 확인이 필요한데 어디서 가져오시는건지요? 처음 보신 곳에서는 문제가 없었나요?
운영자
저는 제대로 되는데 이상하네요.
한번 수정해보겠습니다.
한번 수정해보겠습니다.
운영자 2017.09.10. 20:55
볼츠만
수정하셨지요? 지금은 제대로 링크됩니다. 감사합니다.
빅맨 2017.09.10. 23:00
kfx 고 수리온 이고 lsam 이고 위성이고 충븐한 검토기간이 있었는데 서로 내부 의견충골로 시간을 다까먹고 까먹고는 것에는 뉴스가 거의 왜 안 나오는 것인가요.
시간 다 끼먹어서 부랴부래 개발하려면 국산이 되겠냐 시간을 적게 잡았다 불량품 나올거다는 까는 뉴스만 나올까요.
시간 다 끼먹어서 부랴부래 개발하려면 국산이 되겠냐 시간을 적게 잡았다 불량품 나올거다는 까는 뉴스만 나올까요.
포레스예림 2017.09.11. 00:06
의문)
국방소에서 개발해 나간다는게, 이미 과거 개발사업을 통해 작업을 쭈욱 진행 해 오면서 결과물을 도출하고, 이후 또 도출해 오던 것과 다른 것일까요?
또 다른 새로운 개발로드가 아닌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만...
이전부터 해 오던 거라면,
남은 기간이 부족하진 않을겁니다.
여기저기 검증된 걸 가져다 조합하기로 한게 이미 오래전에 정해지고, 언급되었으니깐요.
그리고
저 링크 방송사에 올라 온 몇 몇 위성관련 기사를 참고하면, 기사 올리신 기자분(두분이군요)들의 정보와 전달내용에 오류가 많네요.
정찰위성 1기를 발사하여 띄어 놓고, 다음 차순 위성을 올리는데의 기간과 2호기~5호기들의 사이 기간차가 다릅니다. 전자의 경우가 수개월의 기간이 포함이 되어 있지요.
링크된 사이트에 같이 올려진,
어느 정찰위성임대관련 기사를 보면, 이미 작년에 나온 내용을 요번에 새로운 것 마냥 재탕을 하네요.
그리고 정찰위성의 임대고려는 수년전에 고려되고, 여러방면으로 알아보다가, 쑤욱 들어간 파트죠.
국내개발로 최종적으로 돌아서게 한 계기고요.
(참고로 정찰위성 임대고려시기, 독일, 이스라엘쪽이 가능 했기에 고려와 심의 착수를 했던 거지요.)
그리고 임대위성을 접은게 올해가 아니라 이전일인데...
위의 링크된 기사와 함께 너무나 의구심이 드는 내용이 많네요. 역시나 그분 기사와 같은 라인이려나요.
국방소에서 개발해 나간다는게, 이미 과거 개발사업을 통해 작업을 쭈욱 진행 해 오면서 결과물을 도출하고, 이후 또 도출해 오던 것과 다른 것일까요?
또 다른 새로운 개발로드가 아닌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만...
이전부터 해 오던 거라면,
남은 기간이 부족하진 않을겁니다.
여기저기 검증된 걸 가져다 조합하기로 한게 이미 오래전에 정해지고, 언급되었으니깐요.
그리고
저 링크 방송사에 올라 온 몇 몇 위성관련 기사를 참고하면, 기사 올리신 기자분(두분이군요)들의 정보와 전달내용에 오류가 많네요.
정찰위성 1기를 발사하여 띄어 놓고, 다음 차순 위성을 올리는데의 기간과 2호기~5호기들의 사이 기간차가 다릅니다. 전자의 경우가 수개월의 기간이 포함이 되어 있지요.
링크된 사이트에 같이 올려진,
어느 정찰위성임대관련 기사를 보면, 이미 작년에 나온 내용을 요번에 새로운 것 마냥 재탕을 하네요.
그리고 정찰위성의 임대고려는 수년전에 고려되고, 여러방면으로 알아보다가, 쑤욱 들어간 파트죠.
국내개발로 최종적으로 돌아서게 한 계기고요.
(참고로 정찰위성 임대고려시기, 독일, 이스라엘쪽이 가능 했기에 고려와 심의 착수를 했던 거지요.)
그리고 임대위성을 접은게 올해가 아니라 이전일인데...
위의 링크된 기사와 함께 너무나 의구심이 드는 내용이 많네요. 역시나 그분 기사와 같은 라인이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