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조선업체들이 폴란드 잠수함 획득 Orka 프로그램에 계속 관심중

유럽 조선업체들이 폴란드 해군을 위해 세척의 새로운 잠수함을 건조하려는 폴란드의 Orka 프로그램을 위해 밀어붙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해군과 해상 진출 감소를 위한 일반적인 경향과 반대인 이 지역에서 현재 공개 경쟁중인 프로그램들 가운데 하나다.

사브는 Orka 거래를 따기위한 노력을 유지하면서 Kielce에서 열리고 있는 MSPO에 VLS를 장착한 A26 모델을 선보였다.

폴란드는 미래 잠수함에 순항미사일 능력을 요구한다는 것을 명시했고, 이것은 A26 모듈식 설계에 통합된 VLS를 통해 수용할 수 있다.

A26의 순항미사일 버전은 모듈식 능력을 강조하기 위해 각 6발의 미사일이 담긴 길이 10m의 발사대 세개를 잠수함에 장착한다.

그러나, 단일 프로그램이나 기능에 집중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사브 관계자는 시스템 통합과 같은 많은 분야에서 폴란드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브의 폴란드와 발트해 국가 부서장이자 부사장인 Jyrki Kujansuu는 "우리는 가까운 이웃이며 폴란드와 전략적 파트너쉽을 강화하기를 희망한다. 우리는 강력한 시스템 통합업체이며, 폴란드 해군이 사용할 수 있는 분야의 전문가다."라고 밝혔다.

프랑스의  Naval Group는 칠레, 브라질, 그리고 인도를 포함하는 해외 고객이 선정한 플랫폼인 Scorpene SSK로 프로그램에서 경쟁하고 있다.

MSPO에서 관계자는 Shephard에게 폴란드가 AIP와 같은 능력을  근 미래에 포함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사브는 또한 폴란드 해군에게 Kormoran 2 기뢰소해 잠수정의 사용을 위해 Double Eagle ROV를 제공하는 것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