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소련 항모 프로그램에 참가한 우크라이나인이 중국 함정 설계회사에서 근무중
출처 | http://alert5.com/2017/09/04/soviet-airc...for-chi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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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련 항공모함 프로젝트에 근무했던 우크라이나 선박 설계자인 Valery Vasilevich Babich이 중국의 Qingdao 선박 설계 회사에서 채용되었다.
Linkedin의 설명에 따르면, Qingda 중국-우크라이나 특수 함선 연구 설계 아카데미는 Qingdao 정부, Shandong 과학 아카데미 그리고 우크라이나 Chernomorsudoproject의 조인트 벤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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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기사는 http://mil.news.sina.com.cn/china/2017-09-04/doc-ifykpysa3070192.shtml
빅맨 2017.09.06. 11:10
중국이 우크라이나와 협력하고 지원하면서 우크라이나 기술을 빨대 꼿듣 다 가져가네요.
그나마 엔진 로켓 전투함 비행기등 첨담기술을 팔고 싼 값에 받을 수 있는 나라는 우크라이나 였는데 중국이 노력한 보람들이 하나하나 성과가 나오네요.
10년전부터 우리도 우크라이나에 투자하면서 중국보다 기술을 먼저 가져오길 바란다고 가른 사이트에서 이야기도 했는데 결국 중국이 다 해내는 군요. 우크라이나의 경제 및 투자 어려운도 한몫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나마 엔진 로켓 전투함 비행기등 첨담기술을 팔고 싼 값에 받을 수 있는 나라는 우크라이나 였는데 중국이 노력한 보람들이 하나하나 성과가 나오네요.
10년전부터 우리도 우크라이나에 투자하면서 중국보다 기술을 먼저 가져오길 바란다고 가른 사이트에서 이야기도 했는데 결국 중국이 다 해내는 군요. 우크라이나의 경제 및 투자 어려운도 한몫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