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일본 내년도 방위예산 개산 요구서 요약

출처 | http://www.mod.go.jp/j/yosan/2018/gaisan.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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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직하고 새로운 것 위주
3900톤급 호위함 DEX 2척 - 964억 엔
3000톤급 잠수함 29SS 2번함 - 715억 엔
F-35A 6기(중기방 기록 28기 중 28기 째) - 881억 엔
SM-6 표준형 함대공 미사일 시험탄 취득 - 21억 엔
E-2D 2기(중기방 기록 4기 중 4기 째) - 491억 엔
차기 조기 경계 레이더(MIMO) 개발 - 196억 엔
KC-46 1기(중기방 기록 3기 중 2기 째) - 277억 엔
RQ-4B 글로벌호크 1기 - 144억 엔 / 수용 시설 등 기타 관련 경비 - 50억 엔(중기방 기록 3기 중 2기 째)
03식 중거리 지대공 유도탄(改) 1세트(중기방 기록 5식 중 4식 째) - 182억 엔
11식 단거리 지대공 유도탄 1세트 - 36억 엔
12식 지대함 유도탄 1세트(중기방 기록 9식 중 7식 째) - 129억 엔
C-2 수송기 2기(중기방 기록 10기 중 7기 째) - 450억 엔
C-130H에 공중급유기능 부가 1기 - 9억 엔
16식 기동전투차 16량(중기방 기록 99량 중 85량 째) - 121억 엔
MV-22 4기 - 457억 엔 / 보조 부품 등 관련 비용 - 514억 엔(중기방 기록 17기 중 17기 째)
항공기용 대형 엔진 시험 장치 정비 - 74억 엔
도서방위용 고속 활강탄 개발 - 100억 엔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초음속 글라이더형 탄도탄)
출처: https://headlines.yahoo.co.jp/videonews/ann?a=20170831-00000032-ann-bus_all
도서방위용 새로운 대함 유도탄 개발 - 77억 엔
BMD 신규자산(이지스 어쇼어) 도입 - 예산액 조사 후 요청
SM-3 Block 2A와 SM-3 Block 1B의 획득 - 657억 엔
PAC-3 MSE 획득 - 205억 엔
새로운 개인장비 세트 9000개 획득 - 22억 엔
89식 소총 1500정 - 6억 엔
JAXA의 기술과 연계한 인공위성 감시·추적 - 44억 엔
방위성이 항상 촬상 우선권을 갖는 주간 광학 위성 (WorldView-4)를 비롯해 JAXA의 ALOS-2 등 자국산 상용 광학 위성 및 초소형 위성 등의 통합 이미지 분석 기술 - 112억 엔
고출력 레이저 무기 개발 - 87억 엔
EMP탄 - 14억 엔
미래 중거리 공대공 유도탄(영일 공동개발) - 73억 엔
미래 전투기 타당성 조사 - 24억 엔
29년도 잠수함에 적용할 새로운 소음 저감 구동장치 - 57억 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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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일본은 돈이 많으니 우리 입장에서는 비싸 보이지만 그걸 구입할수 있는 능력이 부럽네요.
도서방위용 SSBN도 등장할기세네요ㅋㅋㅋㅋ
저피탐성 대함미사일을 계획하는게 부럽군요...

도서방위용으로 글라이더형 탄도탄...? 진짜 방위용 맞는건가요?

활공형탄두.....이건 극초음속 글라이더 말하는거 같네요...
ADD에서 연구한다는 BCM이 저런형태로 나왔으면 좋겠는데..
눈에 띄는 개발 사업이 몇개 있네요.... MIMO 적용한 장거리 레이더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