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양일대서 탄도미사일 발사…日상공 통과 북태평양 낙하
| 출처 | http://naver.me/5DOmKB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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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고도가 550km를 찍었다고 하니 사드의 요격 범위를 벗어날 수 밖에 없죠.
아오모리현에 전진배치모드 레이더가 있습니다. 단 종말 탐지모드는 아니죠.
북괴가 발사한 미사일 고도가 550 거리가 2700km 인데
http://news.joins.com/article/21883836
2018년 본격 실전 배치예정인 sm3-블록2a(최고요격고도가 1200km)
아닌 현재 일본이지스함에 배치된 sm3-블록1a/b(최고요격 고도500km)장비로써는 한계가있죠,
GBI는 있어야 요격할수 있었을듯 하네요
sm3 블럭2a정도면 요격이 가능합니다.
일본은 지상배치 어쇼어와 아지스함이나 차기이지스함에 이장비를 생산해서 넣는다고하죠.
북한이 문제네요 일본을 계속 자극시켜주는게 걱정입니다 안그래도 일본 우익들 보통 일본을 만들어 국방력 키우려고 혈안인데 그걸 북한이 해주고 있으니 한미일 3국 체계가 현재는 유지되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인거겠죠 북한이 일본한테 뇌물 받은게 아니라면 왜 이런 바보같은짓을 할지 중국입장에선 일본의 군사대국화가 반가울리가 없을텐데 말입니다. 어째던 이번 문제로 또 일본 우익이 언론통해 일본국민들한테 안보문제 이슈로 군사화 일본을 주장할 명분을 준거는 사실입니다. 일본이 군사국가되면 우리나라한테 이익일까 아님 또 불행의 시작일까요
북한의 미사일 핵문제가 일본인 납치문제와 더불어 일본인들에게
위협요소써 불거진지는 90년대초부터 시작되었고 30여년이되어가는 무척이나 오래된 문제입니다.
예전 중단거리 스커드나 노동으로 한국내 주한미군그외 기지및 배후항만뿐만아니라
일본 주요기지도 타격하려고 하는것이 북한의주요목표가된지는 오래죠,
최근 북한이 괌 미국 본토를 공격하려는것처럼 말이죠.
일본의 보통국가화는 한국으로써도 미국으로써도 이익인 측면이 존재합니다.
특히 중국이나 북한을 견제하는 입장으로서 최근의 일본과 미국의 공동 행보는 눈에띄고있죠.
그런 적이 있었나요?
발사감시나 지나가는 지역에대한 자국민들공습경보 등을 볼때
sm3블록1 의한 한계로 격추를 못시킨게 아닐까 싶기도하네요.
일본 아베총리의 미사일 격추 명령은 자국을 지날 때가 아니라 자국 영토(해)에 낙하할 경우에 한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처럼 사거리 2,500 정점고도 500이면 일본 영공은 영공으로 인정받는 100km를 훨씬 지나기에 요격 명령 범위에 속하지 않을겁니다.
미국 입장에선 북한이 미국에 미사일 쏠리 만무하니, 상황을 이용해서 일본에 이지스 어쇼어 팔고, SM-3도 대량으로 팔고, F-35를 추가로 100여대 가량 팔면.. 뭐 괜찮은 장사 아닐까요? 덧붙여 우리에게도 싸드 몇개 포대 팔고, F-35 추가로 팔고...
미국이 너무 넋을 놓고 있는 것 같아서 끄적여봤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고도화로 자국내 위협이가시화되는 위협이 걷잡을수없이 커지고있고...
그상황에서 미국이 너무 넋을 놓고잇는것같지는않네요.
북한의미사일의 위협에 동맹국에게 사드를 긴급 배치해주고 전방배치모드 레이더도 배치를 해주엇죠.
오히려 동맹국의ㅏ보호를 위해 사드배치완편을 요구한다던가
주요핵심 무기체계를 판매한다는일이야말로 장사라고보기에는 힘든 측면이있습니다.
일본은 원래 MD를 같이하면서 SM-3를 공동개발하는 입장이었으니 도입하는 것도 자연스럽죠. 그리고 일본보고 F-3 때려치우고 F-35나 사라는 이야기는 록마가 슬쩍슬쩍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국내정치적 이유로 사드 도입은 하지 않을 것 같고, F-35는 공세적 작전계획을 위한 다른 사업들에게 밀리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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