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7톤급 틸트로터 무인기 개발중

 

Army 2017 행사장에서 Kronshtadt Group의 Armen Isaakian CEO는 TASS 통신에게 중량 7톤의 원격조종 변환형 (틸트로터) 무인기가 개발되고 있다고 밝혔다.

"5톤급 모델은 비행기형 무인기다. 미래 틸트로터의 규모는 시장 틈새에 의해서 결정될 것이다. 우리는 현재 이것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기술적인 면에서 2톤 가량이 무인기와 7톤급을 만드는 것이 타당하고 믿지만 500~10,000kg 중량의 기능 시연기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Isaakian씨는 비행기의 속도와 항속거리를 가지며 헬기의 유연함(수직 이륙과 착륙 능력)을 사용하는 기체를 만드는 것은 현대 항공기 설계자들에게 성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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