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NIITOChMASh: 《라트니크》 에서 러시아 부품의 비율은 95% 이상

라트니크

TsNIITOChMASh: 《라트니크》 에서 러시아 부품의 비율은 95% 이상

http://itar-tass.com/armiya-i-opk/1671207
http://www.arms-expo.ru/news/perspektivnye_razrabotki/dolya_rossiyskikh_komplektuyushchikh_v_ratnike_prevyshaet_95/
http://vpk.name/news/123968_cniitochmash_dolya_rossiiskih_komplektuyushih_v_ratnike_prevyishaet_95.html

모스크바, 12월 25일. /타스/. "미래 병사" 장비 《라트니크》 에서 러시아제 부품이 차지하는 비율은 95% 를 초과한다고, 세트 개발자인 TsNIITOChMASh 총재 드미트리 세미조로프가 타스에 말했습니다.

"《라트니크》 장비에서는 95% 이상의 모든 요소들이 러시아 기업에서 개발되고 생산된 것입니다. 수입 부품은 주로 통제 및 통신 시스템 부분에 소개됩니다." -세미조로프가 말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개별적인 장비 요소의 군으로의 공급은 이미 개시되었고, 내년도 완전한 볼륨으로 세트가 공급될 것입니다. 일찍이 이번 주, 2015년 봄에 AK-12 및 AEK-971 을 포함한 《라트니크》 모든 요소들의 실험-군 운용이 시작될 것이라 발표되었습니다. 일찍이 국방부는 하나만을 원했다는 보도에도 불구하고, 두 가지 자동화기 둘 다 무장 채택될 수 있습니다.

《라트니크》 의 실험-군 운용은, 군사-산업 위원회 이사회 구성원 올렉 마르탸노프에 따르면, 2015년 행해질 것이고, 이것의 종료 후 군으로의 조달 장비의 숫자와 양산을 결정할 것입니다.

세미조로프에 따르면, TsNIITOChMASh 는 올해 국가방위주문을 이행했습니다.

"2014년 국가방위주문은 기한 내에 이행되었습니다. 작년 기관은 전투 장비 《라트니크》, 미래 포병 무기 《자우랄레츠-D》 제작의 일환으로 모든 기계획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세미조로프가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러시아 보안군을 위해 7.62x51mm 및 8.6x69mm 의 구경을 사용하는 새로운 저격 무기 개발 2단계가 완료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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