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0000219531
백악관에선 북한 핵 동결과 주한미군 철수를 맞바꿀 수 있다는 발언까지 나왔습니다. 이렇게 되면 북한의 의도대로 되는 겁니다. 우리로선 전쟁 못지 않게 불길한 시나리오입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의 최측근인 스티브 배넌 백악관 수석전략가는 중국이 검증 가능하게 북핵 개발을 동결시키면, 그 대가로 미국은 주한 미군을 철수하는 외교적 거래를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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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갇 2017.08.18. 05:22
사실 저는 전쟁보다 미군철수가 더 무섭네요...

북한과의 전쟁은 찰나고 미군철수는 영원할거기 때문에...

안보상 국방상의 문제는 우리 군방력을 믿기때문에 넘어가더라도

경제상 외교상의 애로를 극복할 수 있을지...

국내 자본중 외국계가 50% 이상인데

순수우리자본이야 우리국방력을 신뢰한다고 하더라도

외국자본이 미군없는 대한민국 국방력을 신뢰할 수 있을지... 게다가 외자 대부분이 미국계일건데...

신뢰 못한다면 단순계산으로 국내자본 절반이상이 빠진다는 말인데...

아무쪼록 국가가 옳은방향으로 나아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Profile image chevrolet23 2017.08.18. 07:52
단순한 생각이지만 중국 투자자들이 그 틈을 노려 몰려올까봐 걱정이네요
갖갇 2017.08.18. 10:22
이미 중국계 자본많이 들어와있는데 서방자본 빠져나가면 얼씨구나 하겠죠... 헐값에 한국기업 땅 금융 급매로 다 주워먹죠. IMF때 유태계가 그랬던 것처럼
구대장 2017.08.18. 08:34

차라리 북폭이 더 나을지도....

ranger88 2017.08.18. 08:59
전쟁은 싫지만 중국자본에 잠식되서 놀아나고 북한에 핵무기로 협박당하느니 차라리 미국이 선제타격하는걸 묵인해주거나 아니면 우리가 선제타격하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Profile image 벌컨팰렁스 2017.08.18. 09:02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14780&page=2  여기 배넌의 인터뷰가 보다 자세하게 언급되어있는데 주한미군철수론은 앞뒤잘라먹고 언급하고있는 경향이 보이는거 같습니다 최근 국내언론들이 외신을 전할때 보이는 주요한 행태중 하나죠 

갖갇 2017.08.18. 10:08
차라리 원문을 가져오시죠... 저거 번역체부터 신뢰성이 없는데 개인 네티즌이 번역한게 국내 신문사보다 공신력이 있을까요..
Profile image 벌컨팰렁스 2017.08.18. 10:23

원문을 봐도 저 번역체가 국내신문사들의 앞뒤자르고 옮겨대는 기사보달 공신력이 더큰거 같습니다만? 하나 더  말씀드리면 국내 기사들같은 경우 외신번역과정에서 자신들의 입맛에 따라 특정부분을 과장하거나 잘라내서 언급하는경우가 많기에 되도록이면 원문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당장 이문제는 밀리돔에서도 자주 언급되는 문제점이고요 구글에서 steve bannon interview 로만 검색해도 상당한 양의 정보가 뜨네요

갖갇 2017.08.18. 10:28
아무리 그래도 원문도 없는 개인 네티즌의 번역글이 신문사들 보다 공신력있다는 말은 동의가 안되는데요??

원문중 과장된 부분이 어디인지 제시 해주시죠 원문긁어 오는거 일도 아닌데...
Profile image 벌컨팰렁스 2017.08.18. 10:37

원문 긁어오는게 일도 아니시라는분이 그럼 원문은 안 긁어오시고 왜 국내번역본을 그대로 옮기실까요? 원문링크는  http://prospect.org/article/steve-bannon-unrepentant 입니다만  본문중에 Bannon said he might consider a deal in which China got North Korea to freeze its nuclear buildup with verifiable inspections and the United States removed its troops from the peninsula, but such a deal seemed remote. Given that China is not likely to do much more on North Korea, and that the logic of mutually assured destruction was its own source of restraint, Bannon saw no reason not to proceed with tough trade sanctions against China.  애시당초에 저 인터뷰에서 중점이 찍혀있는건 중국과의 무역전쟁쪽이 더 크다고 보여집니다 중국과의 deal 이 remote 멀어보인다는걸 언급하고 있고 중국역시 지금 이상의 조치를 북한에 하기 싫어할거라는걸 언급하고 있죠 그리고 이것을  빌미로 중국과의 무역전쟁에서 명분을 챙기고 우위를 점하겠다는게 중점적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국내언론은 이걸 마치 주한미군 철수를 하겠다는듯이 제목을 붙이고 기사를 올리고 있지만 실상은 중국과의 무역전쟁에 더 큰 비중을 실어야 하지않을까 싶습니다만  (그냥 본문을 보고 관심법 아닌 관심법을 써보면 어차피 중국 니들 주한미군 철수(감축?)를 조건으로 북핵 폐기시키고 북한 관리하는 조치 안할거잖아? 그럼 우리 무역보복할테니까 토달지마라 같은 발언으로 보이네요 )

갖갇 2017.08.18. 10:50
전혀 국내언론의 과장 및 공포심 조성 같지 않은데요?

배넌의 인터뷰는 크게 2가지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1. 중국이 북한의 핵을 동결시키고(폐기아님) 핵시찰을 정기적으로 받으면 주한미군을 빼겠다.

2. 중국이 이제안을 거부한다면 무역전쟁으로 가겠다.

아직 이 제안에 대해 중국의 답은 나오지 않은 상태이고 배넌의 경우 후자가 더 가능성이 크다고 말하지만 (또한 제가 링크한 기사에서도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만약 중국이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미군철수는 시작되는거죠

애초에 북한 폭격은 배제하겠다고 못박았고요
There’s no military solution [to North Korea’s nuclear threats], forget it.

수많은 제안들중 하나가 아닌

양자택일의 제안중 하나가 주한미군 철수란것은 가능성을 떠나서 최악의 상황입니다.
Profile image 벌컨팰렁스 2017.08.18. 10:58

이미 미국이 중국을 상대로 무역제재를 가하겠다고 했을때 중국의 공식반응은 극심한 반발이었습니다 중국은 자신들이 역할을 잘하고 있고 미국이 무역제재를 할 명분이 없다고 밝혔죠 이런 입장발표만봐도 순순히 북핵에 대한 개입을 지금이상으로 하기 힘들다는 입장으로 보여지는데요  그리고 당장 un안보리에서조차도 중국은 북한에 대한 제재에 있어 생각보다 적극적인 대처를 하지 않고 있는 실상이고요 그 상황에서 중국이 지금보다 적극적으로 북핵에 대한 폐기 동결을 가져오는 조치를 취할거라고는 보여지지 않습니다 중국의 공식적인 반응은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당장 주한미군이 철수하는거 아니냐는식으로 기사를 옮기고 그걸 그대로 해석하는건 배넌의 인터뷰 맥락과는 좀 동떨어져 보입니다 

갖갇 2017.08.18. 11:02
제가 링크한 기사 읽어보셨는지요... 당장 주한미군을 철수한다는 내용이 절대 아닌데요??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에 대한 기사였습니다.

배넌의 말이 오역되었다고 주장하시는데
배넌의 말에 따르면
중국 너 무역전쟁할래? 북핵동결시키고 주한미군 빼줄까
이겁니다.

중국이 후자를 선택할 가능성 완전히 없다고 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우리손에 달린게 없다는 사실이네요...

주한미군 철수도 중국과의 무역전쟁도 북핵처리문제도

미국이 우리보단 중국 북한과의 딜을통해서 해결하려고 하고있군요...
Profile image 벌컨팰렁스 2017.08.18. 11:12

당연히 읽어봤고요 트럼프 행정부에서 외교안보정책의 핵심 책임자는 배넌이아닌  틸러슨 국무장관입니다 제가 언급하고자 하는건 틸러슨 국무장관의 발언도 아닌 배넌의 인터뷰하나만으로 마치 주한미군의 철수가 미국에서 심각하게 고려되고 있다는것처럼 언급되고 있음을 지적하는것입니다 당장 틸러슨 국무장관은 군사옵션을 완전히 배제한것도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미-중간에 북핵에 대한 인식 그리고 폐기 동결에 대한 견해가 완벽하게 일치한다면 모를까 그것이 해소되지 않는한 미국입장에서는 주한미군 철수와 북핵폐기를 교환하는게 쉽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주한미군이 철수한다면 그건 한미 상호방위조약상의 큰 변화를 가져오는것이고 이건 양국 의회비준 사항입니다 트럼프행정부 일부 관료들의 결정만이 아닌 민주 공화 양당 그리고 양원의 입장까지 다 고려해서 결정될 사안입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7.08.18. 11:11

버논이 백악관에 있지만, 워싱턴 정치계의 주류도 아니고 그냥 일부 백인들의 감성?을 드러내는 일부일 뿐입니다.

그리고, 백악관내 입지가 버논이 셀까요? 틸러슨 국무장관이 셀까요? 

 

바로 미국에선 버논의 발언에 틸러슨 등이 반론을 제기한 상태입니다.

http://thehill.com/policy/defense/347019-tillerson-pushes-back-on-bannon-claim-of-no-military-solution-for-north-korea

Tillerson pushes back on Bannon claim of no 'military solution' for North Korea

 

http://www.foxnews.com/politics/2017/08/17/tillerson-mattis-rebuff-bannon-claim-no-military-solution-for-north-korea.html

Tillerson, Mattis rebuff Bannon claim of no 'military solution' for North Korea

 

그리고, 뉴욕타임스는 대놓고 베논의 발언이 트럼프와 반대라고 하고 있습니다.

https://www.nytimes.com/2017/08/17/us/politics/steve-bannon-nationalism-trump.html?mcubz=3

 

갖갇 2017.08.18. 11:24
좋은 자료 모아주셔서 갑사합니다.

버논이 비주류긴 하지만 트럼프의 측근중 한명이고(우리나라로 따지면 문정인특보와 비슷한 역이겠굼요) 완전히 무시할 발언은 아닙니다.

기사에서도 미군철수확정이 아닌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있고요.

하지만 미군철수 가능성이 없다고 아무도 못박지는 않았군요...

미국에서 이런 이야기가 도는것 자체가 무서운 상황아니겠습니까?

우리나라가 저들의 딜에 포함되어 있지만 영향을 끼칠수가 없다는 상황이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7.08.18. 11:28

저런 발언에 걱정을 하는 것은 혹시라도 모를 일이니 당연하지만, 발언 당사자의 입지 등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비견한 예로, 문 대통령이 ICBM 핵장착을 레드라인이라고 했지만, 문정인 특보는 레드라인 설정을 비판했습니다.

그런데, 정책은 특보의 말대로 흘러가진 않죠. 

갖갇 2017.08.18. 11:32
배넌의 입지를 생각하더라도 이미 미국이 2트랙으로 가고있는것은 기정 사실이죠

그 2트랙 각각의 끝이 무엇인가는 모르겠지만

그것이 배난이 말한 두 방향일수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미국이 중국과 대결을 하느냐
미국이 중국과 딜을하면서 주한미군을 철수하느냐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7.08.18. 11:39

그런 투트랙이라는 건 클린턴, 오마바때도 여러 미국 정치 매체들의 성향에 따라서 흘러나오고 들어갔던 내용입니다.

주한미군 유지라는 메인 트랙이 폭이 100m라면, 그 철수라는 트랙은 폭이 1m도 안되는 오솔길 정도입니다. 

길이면 모두 똑같다가 아니라요. 

갖갇 2017.08.18. 11:47
그 말씀은 동의 못하겠는더요?

100m인지 1m인지 근거가 있으신지요?

우리 손을 벗어난 가능성에 대해서 어찌 그리도 확신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미국 정치계 주류권에서도 주한미군 철수여론이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민주당이 아닌 공화당이 더 그렇죠.

확실한건 그 최종 결정은 저들이 할건데
우리는 그럴일 없다고 맹신하고 있죠
이상한 세태입니다.

공식적으로 가능성이 있다고 말이 도는것 자체가 안무서우신지요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7.08.18. 11:48

그런 말이 도는게 클린턴때도 오바마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그런 주장이 얼마나 주류인지 증명할 수 있으신가요? 

저런 주장이 미 정계의 주류가 아니라는건 정책과 의회 발언 등에서 드러납니다. 그게 팩트구요. 

갖갇 2017.08.18. 11:52
주류의견 비주류의견으로 나눌 사안이 아니고요

가능성에 대하여 나눌 사안입니다.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이 없다고 확실하실수 있으신가요?

더큰 문제는 우리손을 떠난 가능성이란 거죠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7.08.18. 11:59

1%의 가능성을 놓고 그걸 논하자면 한도 끝도 없죠. 

그런 식이면 주한미군 철수 이전에 우리 정부가 주한미군 나가라고 할 수도 있구요.

이 문제에 대해서는 그만 하렵니다. 

피치블렌드 2017.08.18. 13:25

기사를 읽어보니 버논의 말에 반박하는 부분은 주한미군이 아니라 버논이 북한에 대한 군사적 해법은 없다는 말에만 반박하는것 같네요. 

음 위의 기사 링크에 댓글을 달았는데 여기로 첨부가 되네요;;  기사 주소 첨부하신 댓글에 대한 댓글입니다.

파도 2017.08.18. 11:24
평택에 그렇게 미군기지 만들어놓고, 기존 아시아 전략을 수정하여, 주한미군을 철수한다는 소리는 설득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영향력 없거나 미미한 개인 의견으로야 무슨 소리인들 못할까요?
갖갇 2017.08.18. 11:27
기지는 우리돈으로 지었고 미국은 미군운영비만 대고있죠. 미군이 나가겠다하더라도 미군입장에선 손해가 아니란 말입니다. 그것이 미군철수불가의 이유가 되긴 어려울것 같습니다.
파도 2017.08.18. 11:37
저는 불가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렇게 말한 적도 없습니다. 설득력이 없는 소리라는 것이죠. 좀 떠보고 싶은 심리에 이런 저런 얘기를 해보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미군의 재정상 한국내 기지 이용이 예산운용상 더 저렴하다는 것은 미국정부와 국회에서 드러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방예산 상 한반도의 병력을 줄이면서, 기동군화 시키는 작업을 계속해 나가는 게 미국측에서 이익이죠. 주한미군 철수해서 미국이 득볼 일 없어보입니다. 협상카드로 포장해서 병력축소카드는 써먹을 수 있더라도 말이죠. 제 생각이 그렇다는 겁니다.
녹턴0 2017.08.18. 11:27
지금 돈 쏟아부어서 캠프 험프리 지어놓고 아예 아시아 회귀 전략을 밀어버리면서까지 그럴 당위성은 전혀 보이지 않는데요. 게다가 버논이 말한건 어디까지나 개인적 의견 정도이지 미 국무부의 주류하고는 동떨어진 양반입니다
갖갇 2017.08.18. 11:29
기지는 우리돈으로 지었고 미국은 미군운영비만 대고있죠. 미군이 나가겠다하더라도 미군입장에선 손해가 아니란 말입니다. 그것이 미군철수불가의 이유가 되긴 어려울것 같습니다.

결국 중국과 미국의 대결이나 딜을 통해서 해결될거란 뜻은 맞지 않겠습니까?

그들이 철수 하겠다고 결정하면 나가는겁니다.
녹턴0 2017.08.18. 11:31
그러니까 그 기지를 굳이 지어놓고, 기존의 전략을 수정하면서 까지 주한미군이 딱히 나갈 당위성이 없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미군이 철수하겠다고 하면 철수하는거 누구 모르는 사람도 있던가요? 근데 아직까지 철수의 당위성이 부족하고, 저 '개인'의 의견가지고 너무 과대해석하는게 과연 맞나 싶어서 말이죠..
갖갇 2017.08.18. 11:36
주는 주한미군 철수를 개인 의견이다가 아니라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이 있다는것이죠.

당위성은 우리가 판단할 문제도 아니고 미국 중국의 딜에 의해서 결정되는 건데

우리가 영향력을 끼칠수 없는 가능성을 두고
절대 그럴일을 없을거다라고 확신할수 없죠
발큐리 2017.08.18. 11:40

미국도 북한이 주로 쓰는 화전양면전술  일까요?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7.08.18. 11:43

그냥 일부 국제정세와 국익 판단이 안서는 백인 정치 아마츄어들의 흔한 주장입니다. 

베넌 자체가 해군인가 경력 빼곤 정치.외교.군사쪽 경험이 일천합니다.

갖갇 2017.08.18. 11:51
주한미군 철수를 아마추어 정치인들의 헛소리로 치부하시네요...
머리가 띵합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7.08.18. 11:58

신경은 쓰이지만 그게 미국 정치의 현재 주류가 아니니까요. 

갖갇 2017.08.18. 12:02
주류 비주류로 나눠서 따질 사안이 아니라
가능성이 있냐 없냐로 따질 사안이죠.
가능성이 없다고는 아무도 주장하지 않잖아요?

민주사회에서 비주류라고 저평가하는 것 자체가 잘못됬으며 민주사회에서는 비주류가 주류되는것이 아주 어럽지 않습니다.

트럼프대통령 자체도 비주류에서 나온 대통령인데요?
사랄라라라라 2017.08.18. 12:13

정 걱정되신다면 저 가능성을 어떻게 해야 낮출수 있는지를 고민하시는게 낳을꺼 같습니다. 걱정만 한다고 해서 문제가 절대 해결될리 없죠. 비주류는 언제든지 존재하기 때문에 억재시키는 방안으로 가야죠. 솔직히 한미관계가 매우 좋은 상황이라면 딱히 걱정하지 않아도 될꺼라고 생각함니다만요. 물론 지금은 한미관계가 좋은지 의문이죠.

사랄라라라라 2017.08.18. 12:11

사드 효용성이 없다. 배치 철수를 해야 한다는 한국 정치인들이나 유명인사 중에 과연 사드를 재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요? 

냐고 2017.08.18. 16:05
미친 거 아닙니까 주한미군 철수하면 중국은 어떻게 막으라고?
Profile image 대발이11 2017.08.18. 18:11
뉴스는 본문게시 하심 저작권에 해당하는데 본문대신 링크로 하셔야 하지 않나요
Profile image minki 2017.08.19. 00:26
짤릴까봐 전전 긍긍 하는 사람이 최측근이라..
Profile image Alias 2017.08.19. 01:08

군사 관련성은 별로 없는 이야기이긴 한데, 스티브 배넌은 잇따른 백악관 내부정보 유출의 근원으로 트럼프에 의해서 의심받고 있다는 이야기가 영어권 뉴스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정말로 짤릴지의 여부는 앞으로 봐야 알겠지만, 현 시점에서 해당 인물이 "미국 정부의 속내를 대변하는 사람" 으로 생각하기에는 약점이 많습니다.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7.08.19. 02:01

스티브 배넌 해임 소식 입니다.

http://www.bbc.com/news/world-us-canada-40980994

Profile image 벌컨팰렁스 2017.08.19. 03:43
틸러슨 국무장관도 아니고 배넌의 발언을 마치 트럼프행정부의 공식입장 인양 옮겨댔던 국내언론들은 배넌이 짤린걸 알면 뭐라할지 궁금하네요
슬라이더 2017.08.19. 07:54

배넌 해임은 이번 버지니아 주 극우시위 때 발생한 살인사건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극우단체에 쉴드쳐줘야 한다고

잘못된 건의한 것이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폴라리스님 얘기대로 아마추어 정치가, 그것도 극운단체 출신을 백악관 수석

전략가로 잘못 발탁한 것 자체가 잘못 됐던 것이었겠지요. 그런데 그렇다고 그 후임에 좀 제대로된 사람이 들어올 것이라고

기대하기도 어려운 것이 현재 워싱턴 상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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