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janes.com/article/73149/chine...ts-contest
중국이 최근 열린 Aviadarts 국제 공중 경연에서 처음으로 대공제압(SEAD, suppression of enemy air defences)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장비를 장착한 청두 항공 공업(CAC)의 J-10B를 처음으로 선보였고, 이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중국 공군 전투기 숫자를 늘렸다.

SEAD를 장착한 J-10B 전투기는 8월 10일 7월 29일에서 8월 12일까지 열린 2017 International Army Games의 일부로 열린 Aviadarts 경연이 벌어진 진린(Jilin) 지역의 Changchun 공군기지 지상 전시의 일부로 처음 중국 웹사이트에 처음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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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SEAD 임무를 위해 J-10B는 Hongdu Aviation Industries의 YJ-91 대레이더 미사일 두발을 탑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YJ-91은 2000년대 초반 중국에서 처음 목격된 러시아 Tactical Missile Corporation의 Kh-31 계열 램제트 ARM과 대함미사일로부터 개발되었다. YJ-91은 J-10B의 동체 파일런에 장착된 별도의 유도 포드가 필요하다고 한다.


2009년 초반에 YJ-91이 초기형인 J-10A에 장착된 것도 등장했다. 그러나, 이 버전은 J-10B에 장착된 Southwest Institute of Electronics Equipment (SWIEE)의 K/RKL007A  electronic support measures/electronic countermeasures (ESM/ECM) 포드가 보이지 않았다. 이 포드는 J-10B의 전자 표적을 자동으로 공격하게 하는 능력을 가능하게하거나 향상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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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원 링크에 뒤늦게 사진이 추가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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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패딩턴 2017.08.18. 03:16

 기사를 읽어보니 우리나라의 경우 전문적인 SEAD기가 한대도 없는데 개전초기에 어떻게 적 방공망을 제압할지 궁금합니다. KF-16도 있긴 하지만 HTS 포드가 없으니 LOR나 HAS 모드밖에 지원이 안되고, 이게 또 상당히 제한적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ALQ-200K도 그냥 자가방어용이지 공세적인 시스템이 아니고, ARD-300K 역시 정보를 수집하는 목적이고 전자전 임무에 투입하기에는 많이 부족합니다.

 

결론적으로 현 상황으로써는 최선의 방안(우리군의 독자작전일시)은 KF-16에 HARM을 달아서 보내는 것인데, 정보획득이 안되니 제대로 된 방공망제압이 가능할지 저로써는 의문입니다.

 

물론 F-35의 AN/ASQ-213으로 적어도 북한을 상대로는 SEAD를 충분히 수행할 수 있을 것 같긴한데....40대 밖에 없으니....

F-35의 내부무장창의 JDAM이나 SDB가 SEAD작전에 적합할지도 의문이 듭니다. 변수가 상당히 커서 조종사의 즉각적인 판단에 상당부분 의존 할 수 밖에 없는 SEAD/DEAD작전에 목표를 사전설정하고 중간에 수정할 수 없다는 것은 치명적인 맹점일 수 밖에 없죠. 특히 활공형 폭탄들이다 보니 목표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길 수 밖에 없고, 이 틈에 추적을 당하거나 공격에 성공할 확률이 줄어들것 같기도 하고요.

 

(이건 잘 모르겠는데 SDB같은 데이터링크 탑재 GPS유도폭탄들도 임무도중에 좌표를 재설정할 수 있다고 들은것 같기도 하고....헷갈리네요.)

 

아직 뚜렷한 소식은 듣지 못했지만 추후에 F-35를 위한 AARGM도입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김칫국 마시는 소리일지도 모르겠지만 KF-X에도 적어도 현재 현 미군의 F-16이상의 SEAD능력은 갖추는게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고...머릿속이 복잡해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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