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트럼프에 핵잠수함 추진 언급…靑 "방어전략 높이기 위한 수단 차원"
출처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0008108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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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하면서 추진한다는 소리는 단순히 검토
그 이상을 생각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합리적인 방향으로 진행되길 빕니다
뭔 소리 하시는지?
SLBM은 전략 미사일을 발사할 수단을 갖춘 잠수함을 의미하는거고 SLBM 소유와 핵무장은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핵을 탑재하지 않았다고 그게 아무 소용이 없나요? 북한이 국군의 전략무기를 회피하기 위해 한 행동들을 차근차근 찾아봐주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잠수함 발사 핵탄두 미사일을 가지면 되죠.
한꺼번에 후다닥 할 스케일의 사업이 아니니, 단계별로 인프라를 다져나간다는 관점으로 보면 되지않을까 합니다.
북한처럼 무리해가며 다른거 죄다 포기하고 핵탄두 가진 다음에서야
잠수함 발사 미사일 등등의 인프라를 갖춰보려고 바둥거리는 건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없잖습니까?
그 핵우산을 고작 미국에 닿는 미사일 투하수단이 생겼다고 벗겨질꺼라곤 생각이 안되는군요.
KMPR같이 걔념계획만있고. 그리고 100만 10만이 죽는 숫자가 문제가 아니죠. 북한은 개전초에 대량의 탄도미슬을 남한에ㅈ투발할것입니다.그중에 몆발은 요격하고 몇발은 타겟에 떨어지겠죠. 그 다음에 한국정부 및 국민들에게 대놓고(방송이든 인터넷이든 삐라든) 항복하지 않으면,미군을 내몰지 않으면 다음 미슬대량발사때는 핵탄두를 실어보네겠다고 협박합니다. 그럼 그 협박을견딜 정치지도자가 있나요? 당장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항복하자고 난리일것입니다. 저들은 여론전 및 유격전으로 수십년을 버틴나라에요. 상식전인 전면전을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국군 작계에 대해서 전면적으로 부정을 하고 계시네요. 핵이 투하가 됬는데 가만히 있는 국군은 지금 50조 정도에 해당하는 돈을 그냥 허공중으로 뿌리고 있었군요.
그건 망상입니다. 지금 국군이 소유한 현무만 몇천발 단위로 쌓아두고 있는데 일단 핵 한번 쏘고나서 과연 북한에 남아있는 핵 투발 자산이 남아있을지나 궁금하네요. 그 이전에 북한 수뇌부가 남아있는지도 궁금하고요. 서울에 핵이 떨어졌는데 가만히 있는 국군은 직무유기나 다름없습니다. 그냥 다 해체하는게 맞겠네요.
공식 발표로도 현무는 최소 3천발 구비한다고 됬고요 전략자산이기 때문에 실제로 어느정도 더 보유할지는 기밀이라서 알 수 없습니다.
다시 원래 논점으로 돌아오면 북핵에 대한 수단으로 킬체인과 대탄도탄 체계를 갖췄지만 그 구멍을 빠져나가는 북한의 핵미사일을 탑재하는 SLBM이 생겼기 때문에 핵잠을 구비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핵잠이 효용이 있다고 말씀드리는겁니다.
북은 핵폭탄이있고 우리는 없는 상황에서요.
재래식 탄도미사일이 대량투발 됬는데 국군이 가만있는게 이상한겁니다. 국지적 도발과 대규모 화력투사를 동일시 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연평도 도발때 미사일이 날아왔는데 그때 국민들이 내란이라도 일으키던가요? 아니면 공분해서 전쟁이라도 하자고 그랬던가요?
그리고 천안함이요? 천안함이 북한에 의해 발생했다는걸 안게 천안함 격침사건 이후로 어느정도 시간이 걸렸는지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천안함처럼 북한이 확인하고 반응 할까요.
북한은 그에 상응하는 보복을 지상에서 하겠죠.
우리말고 누가 파괴하겠습니까
연평도때도 핵 있었습니다. 이미 2차핵실험이 2009년에 실시되었습니다.
2009년에 실시한 2차 핵실험은 4~5kt 규모로 성공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건 없습니다.
더이상 댓글달지 않겠습니다.
1차는 더티밤이여서 무기로 사용할 수 없다 쳐도 2차는 5kt으로 성공했으니 이미 이때부터 핵무기는 북한은 보유하고 있는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지금 5차까지 와서는 소형화나 투발수단의 차이일뿐 핵무기를 소유했다는건 동일합니다.
북한의 대량화력투발이 이뤄졌을때 가만히 협박만 당하고 있을꺼라고도 생각 안하고 그래서 분명히 전시작계가 바뀌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럼 지금 북한이 핵무기로 동일하게 협박하고 있는데 지금은 괜찮은데 그때는 안괜찮나요? 그리고 그때 확전 방지를 한게 북한의 보복이 두려워서였나요?
먼저 1번 상황에서 우리가 취하는 선택지는 KMPR 정도 되겠죠.(킬체인도 포함) 그 상황에서 북한이 우리에대한 핵위협을 거둘만한 피해를 입을까요? 또한 1번 및 2번상황의 시간차이가 불과 1~2시간이면 우리의 재래식전력의 응징이 저들의 전쟁수행의지를 약하게할 수 있을까요?저는 부정적으로 봅니다.
킬체인이나 KAMD도 있는 마당에 굳이 KMPR만 언급하신 이유가..
TEL 전수 추적도 못해도 지금 만든 킬체인 정도만 제대로 작동하면 북한 TEL은 상당수가 억제됩니다.
단한발의 핵탄두로 백령도나 울릉도 같은 외국인적고 사람적당히 사는 섬을 때려버리면 방법이없죠.
연평도 포격도발도 확전이 될까봐 말이 많았는데
하물며 우리가 핵이 없는 상황에서 보복이 가능하겠습니까
그래서 작계를 바꿨습니다. 매그넘님 말씀대로면 우리가 핵을 가지면 지금 페바에 있는 국군은 최소로 남기고 전부 해체해도 상관없겠군요. 전차니 장갑차니 그런게 다 무슨소용입니까. 핵 떨어져도 벌벌떨면서 가만히 있는 국군인데
핵보유와 핵잠 얘기에
국군해체논리가 왜나옵니까?
우리가 핵이 없으면 우리가 가진 군사적 자산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시기에 그렇게 극단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핵이 없다고 지금 우리가 보유한 군사적 자산이 아무런 의미도 없는 상황이 아니고 충분히 북한의 핵미사일의 대응책으로 사용될 수 있는데 멋대로 망상하면서 의미가 없다고 하시기에 답답해서 그랬습니다.
냉전시대때 핵이 있다고 미소 양국군이 기갑세력을없애버렸나요?
핵이없으면 벌벌떨고 강제해산당하겠죠
핵이 없으면 지금 국군이 아무리 전력을 유지해봐야 의미없는것 아닙니까? 그럼 뭐하러 지금 현상황에서 국군을 유지합니까?
아까 핵만드는데 1년 걸리신다 하셨죠? 그럼 핵우산이 걷혔을때 만들면 되는거 아닙니까??? 지금 핵우산이 걷혔나요?
강도놈이 집주인이 총들게 가만둘까요??
지금은 되고 그때는 왜 안되죠? 지금은 강도놈이 집주인이 총들게 가만히 냅두는 상황입니까?
어떤 군사적인 행동이요? 그리고 핵우산이 하루아침에 벗겨지는 그런 개념인가요?
자동차는 안타실겁니까?
공격적인 문체에 대해서 주의 드립니다.
그리고, 운영자 이름으로 간 쪽지 확인하십시요.
상호확증파괴 때문에 미국이 한국과 일본에 핵우산을 제공하는거 아닌가요?
자체 핵무장을 주장하려면 미국의 핵우산 약속이 허황된 것이라는 근거가 제시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핵우산의 허황된 근거를 대기보다 동맹국이든 뭐든 핵을 사용할수있는 권한을 가진 주체가 아니란 점 그자체로 자체핵무장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생각이 타당하다면 가능한 모든 국가가 핵무장에 몰두했겠죠.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현재는 탄도탄방어미사일과 탄도탄 정찰위성등이 필요하지요.
그리고 필요하다면 미국과 북한의 원포린트 공격도 필요하겠죠.
문재는 원포인트 공격이ㅜ바로ㅠ우리에겐 전면전으로 온다는 것이고 우린 최일선의 전력은 돟아도 탄도탄 방어나 선제공격엔 약전이 너무 많습니다.
그렇개 따지면 과거 20년 대통령들 말로만 대비했다 했으니 다 잘못 한 것이죠.
지금 그래서 더 국방비 불리고 급히 무기 도입과 무기 개잘을 하고 있죠.
핵추진 잠수함은 미래자산이고 만일 급하면 탄두만 핵무기로 개발해서 만들어서 비로 쏠수도 있습니다.
갖갇님의 글 내용을 보면 당장 미국과 함계 전쟁을 하던지 핵개발을 하지 않으면 재래식 무기거 무슨 소용이냐는 느낌입니다..
만들도 싶어도 결코 만들수 없는 그런 상황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