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자: 러시아 연방 국가 방위 통제 센터는 사이버공격으로부터 거의 100%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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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자: 러시아 연방 국가 방위 통제 센터는 사이버공격으로부터 거의 100% 보호

http://itar-tass.com/armiya-i-opk/1650053

모스크바, 12월 16일. /타스/. 러시아에서 설립된 국가 방위 통제 센터는 사이버공격으로부터 거의 완전한 보호가 보장된다고, 콘체른 《통제 시스템》 총재이자 통합 기기제작 회사 (OPK, 《로스테흐》 산하) 이사회 구성원 안드레이 리즈니크가 타스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정보 방호를 위해, 센터는 더 이상 불가능할때 까지 가능한 모든 조치를 가졌습니다. 방호되는는 모든 시스템의, 복합체의 총체적인 방호 레벨은 - 매우 강력하며, 나는 이 수치가 거의 100%에 근접한다고 인식합니다." -리즈니크가 말했습니다.

에이전시 대담자는, 센터는 다중 정보 송수신 채널을 지닌 거대한 복합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을 통하여, 수백 수천의 각기 다른 방향에서의 정보 흐름이 쏟아집니다. 세계에서 이러한 계획의 완벽한 방호 시스템은 어디에도 존재치 않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를 제외하고 말입니다." -콘체른 총재가 말했습니다.

그는 가장 중요하고 민감한 정보는 대안 통신 채널을 통과하고, 사이버공격으로부터 보호가 보장되는 센터의 기본 시스템과는 다른 장비를 통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전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국가 방위 통제 센터는 12월 1일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센터의 기본 구조는 전략핵전력 통제, 전투 통제 및 일일 활동 통제부를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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