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산업 위원회는 《아르마타》 전차 프로젝트를 속단하지 말기를 촉구

올렉 보치카레프

군사-산업 위원회는 《아르마타》 전차 프로젝트를 속단하지 말기를 촉구

http://itar-tass.com/armiya-i-opk/1642708

모스크바, 12월 12일. /타스/. 《아르마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전차의 제작은 아직 완료되지 않았고, 미래에, 가격을 포함하여 고객의 모든 요구를 충족하게 될 것이라고 군사-산업 위원회 (VPK) 부의장 올렉 보치카레프가 말했습니다.

일찍이 미디어는 군이 특성 충족 실패 및 고가로 《아르마타》 를 비판했다고 전했습니다.

"우리는 기계 제작 단계에 있고, 작업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아직 작업이 완료되지 않았는데 작동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새로운 기술품의 제작 - 이것은 언제나 어려운 과정입니다." -보치카레프가 타스에 전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새로운 기계는 "이데올로기" 에서 태어났습니다. "예, 작동 문제가 있지만, 이는 작업되고 있습니다. 나는 이러한 비관주의에 빠지지 않습니다. 기계는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이 기계의 운명을 판가름하기는 불가능합니다." -부의장이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우랄바곤자보드》 가 개발하는 전차의 단가에 실제 문제가 있음을 시인했습니다. "국방부가 신호를 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기계의 양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프로토타입이 구매될 것입니다. 《우랄바곤자보드》 와의 계약은 체결되었고, 이는 수행되었습니다." -보치카레프가 결론지었습니다.

일찍이 보치카레프는 《아르마타》 의 고가에 대해 말했고, 《우랄바곤자보드》 부총재 뱌체슬라프 할리토프는 회사가 더 방대한 시리즈의 생산 시 단가의 감소에 주안을 둘 것이라고 보증했습니다. 《아르마타》 기반 전차의 첫 생산분은 2015년 군에 인도될 것이고, 이들 전투 차량은 붉은 광장의 승리의 날 퍼레이드에 등장할 것입니다.

《아르마타》 - 범용 중(重)형 플랫폼으로, 이를 기반으로 주력 전차, 보병 전투 차량 및 중(重)형 장갑수송차량, 전차 지원 전투 차량 및 기타 차량들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아르마타》 기반의 전차는 원격 통제 대포 (무인 포탑), 분리된 장갑캡슐 안에 위치한 승무원 등을 특징으로 가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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