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위함 《어드미럴 골로프코》 는 2015년 말 진수될 것
어드미럴 골로프코
호위함 《어드미럴 골로프코》 는 2015년 말 진수될 것
http://itar-tass.com/armiya-i-opk/1642543
http://www.arms-expo.ru/news/navy/fregat_admiral_golovko_spustyat_na_vodu_v_kontse_2015_goda/
모스크바, 12월 12일. /타스/. 프로젝트 22350 호위함 3번함 《어드미럴 골로프코》 는 내년 말에 진수될 것입니다.
《세베르나야 베르피》 총재 대리 유리 타라토노프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연간 3-5척의 함선을 더 진수해야 합니다. 내년 말에는, 내 생각으로는 프로젝트 3번함 - 두 번째 양산함이 준비될 것입니다." -타라토노프가 말했습니다.
2013년, 《세베르나야 베르피》 와 국방부는 6척의 본 호위함 시리즈 건조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합하여, 향후 15-20년간 러시아 해군에 최대 20척의 해당 함선을 요구될 것입니다.
한편, 해군 사령관 빅토르 치르코프 제독은 기자들에게 또한 프로젝트 22350 초도함 《어드미럴 고르쉬코프》 는 내년 해군에 조달될 것이라 전했습니다.
이 성명에서, 타라토노프는 "시험 결과를 살피는 것이 필요하다" 고 지적했습니다.
금요일 페테르부르크의 《세베르나야 베르피》 는 2009년 건조가 개시된 프로젝트 22350 2번함 《어드미럴 카사토노프》 를 진수했습니다. 프로젝트 22350 프리깃은 4500톤의 배수량을 지니며 최대 29노트의 속도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특히, 16발의 《오닉스》 혹은 《칼리브르》 로켓, 또한 방공 로켓 복합체 《폴리멘트-레두트》 로 무장했습니다.
《세베르나야 베르피》 에 대하여
"세베르나야" (이전 《푸틸로프스카야》) 베르피입니다. 1913년부터 국내 해군 및 수출용 함선을 위해 총 배수량 500000톤에 달하는 250척 이상의 수상 군함 및 280척 이상의 상선을 건조했습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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