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참모장: 군은 연당 100여기의 항공기와 120여기의 헬리콥터를 구매할 계획

발레리 게라시모프

총참모장: 군은 연당 100여기의 항공기와 120여기의 헬리콥터를 구매할 계획

http://itar-tass.com/armiya-i-opk/1637620
http://lenta.ru/news/2014/12/10/needmore/
http://ria.ru/defense_safety/20141210/1037537825.html

모스크바, 12월 10일. /타스/. 러시아군은 연당 최대 100기의 항공기 및 120여기 이상의 헬리콥터, 600대의 기갑 기술품을 구매할 계획입니다. 총참모장 발레리 게라시모프 대장이 말했습니다.

"내년도에는 70-100기의 항공기, 120여기 이상의 헬리콥터, 30척의 수상함, 잠수함, 특수 함선 및 지원함, 600대의 기갑 기술품을 구매할 것입니다." -장군이 군 무관 회의에서 말했습니다.

그는 2021년 군에서 현대적 무장 및 군사 기술품이 차지하는 비율이 70-100%가 될 것이라고 상기시켰습니다.

게라시모프에 따르면, 올해 국가방위주문의 리드미컬한 재정지원 제공 및 무장, 군사 및 특수 기술품 공급 계약의 적시 이행 제어에 성공했습니다. 또한 올해, 러시아군은 38기의 대륙간 탄도 로켓, 250기 이상의 비행 장비 및 280여대의 전투장갑 차량, 5000개 이상의 자동차 기술품을 획득했다고, 장군이 나열했습니다.

"4번째 PVO 연대가 현대적 방공-로켓 시스템으로 무장했습니다. 두 로켓 연대가 작전술적-전술적 로켓 복합체 《이스칸데르-M》 으로 재무장했습니다." -총참모장이 상기시켰습니다. 그는 또한 해군에 핵잠수함 《세베로드빈스크》 와 디젤-전기 잠수함 《노보로시스크》, 소형 로켓함 2척, 상륙함 3척 및 대유격함정이 인도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더하여, 게라시모프는, 로켓 공격 경보 시스템이 높은 공장 준비도의 전파탐지 스테이션으로 보강되었고, 스테이션 4개가 더 건설되고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제공되는 장비의 훈련장

러시아 연방 국방부는 2014년 훈련 부대의 새로운 모델 도입을 위한 기술적 기반 형성을 계속합니다. 게라시모프가 말했습니다. "이 모델의 핵심은 4개의 전투 훈련 센터 및 4개의 군종간 군관구 훈련장의 제작입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공군과 VMF 항공대는 항공기 훈련장 2개 형성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하여, 국가 방위 주문에 따라 67개의 훈련 장비 세트가 조달되었습니다. <하략>.." -게라시모프가 말했습니다.

장군은 군 지도 효율성 증가 및 국가 방위의 강화를 위해 러시아 연방 국가 방위 통제 센터가 설립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단지 상황 추적 뿐 아니라 실시간으로 모든 정부 군 조직 통제를 제공합니다."

"센터는 확실한 준비를 가능하게 하고, 전투 행동을 배치하고, 국가의 지도부가 결정을 행하기 위한 포괄적인 제안을 제시하고, 국가와 세계에서의 모든 위기 상황에 대해 실시간으로 대응합니다." -게라시모프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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