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군, 전투 능력 향상위해 원해 훈련 빈도 늘려

7월 25일 China Military Online 웹사이트가 중국 공군 대변인 Shen Jinke  대좌(Senior Colonel)의 발언을 인용하여 중국 공군이 원해 훈련 빈도를 최근에 2015년 4번에서 최근 수차례로 늘렸다고 밝혔다.

항공 경쟁인 International Army Games 2017 (* AVIADART)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변인은 그런 움직임은 '국가 주권과 영토 더 잘 지키기 위해' 중국 공군의 전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대좌는 중국 공군은 "실제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한 일상적이고 체계적인 원거리 비행 훈련을 이뤄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