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체계 미 육군, M113 장갑차 업그레이드 가능성 검토중
폴라리스
1558 0 1
| 출처 | https://www.shephardmedia.com/news/mil-l...-upgrades/ |
|---|
최근 미 육군 발표에 의하면 미 육군은 M113 장갑차와 관련 계열 차량들이 미래가 여전히 여러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M113 계열은 반세기가 넘는 병역기간동안 많은 명성을 얻었다. 지난 수십년동안 장갑차에 대한 표현은 "유서깊은", "유비쿼터스"에서 "취약한", "오래된" 그리고 "노후한"으로 옮겨갔다.
이를 반영하여, 2007년 미 육군 지휘부는 부적절한 방어 방어, 크기, 중량, 출력, 그리고 냉각(SWAP-C, size, weight, power, and cooling)의 극대화로 인해 미래 기술을 통합할 수 없으며, 육군이 장갑여단전투팀(ABCT)의 속도와 전투를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M113 프로그램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도전은 어떻게 거의 5,000대의 차량을 대체하느냐다.
한가지 해결책은 AMPV(Armored Multi-Purpose Vehicle) 였다. 2014년 12월, 미 육군은 AMPV 프로그램을 위한 EMD 단계를 위해 BAE 시스템즈를 선정한다고 발표했다. 2016년 12월, 육군은 팬실베니아주 York의 BAE 시스템즈 공장에서 첫 차량의 출고 행사를 가졌다.
그러나, AMPV 프로그램은 ACBT 여단과 그 이하 부대의 M113 2,897대만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Echelons Above Brigade (EAB)을 지원할 M133 1,992대는 남겨졌다. 약 2,000대의 M113의 미래는 불확실했다.
그러나, 최근 공개된 특별 공지에 의하면, 가능한 해결책중 하나로 기존 차량들의 개조 및 업그레이드가 포함될 수 있다고 한다.
7월 18일 발표에 의하면, 미 정부는 '지정된 프로젝트 요구사항과 관련된 지상차량 시스템 연구 및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계약 수행을 위한' RFP를 공개하려는 의도를 보였다.
RFP는 - 구 Robotics Technology Consortium - National Advanced Mobility Consortium (NAMC)의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2014년 7월, 정부는 연구개발 프로토타입 프로젝트와 관련된 Ground Vehicle Systems을 지원하기 위해 NAMC와 기타 거래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발표에 따라, 정부는 NAMC 회원들에게 M113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에 대한 사전 경보를 제공했다.
(이하 생략)
폴라리스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한정된 재원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은 당연하죠. 노인학대?도 안전과 유지비에 불합리가 없으면,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일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