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KC-46 배선 문제 해결 및 2015년 봄 시험비행 확정
보잉 임원이 KC-46A 공중급유기 프로토타입의 재배선이 미 공군 표준에 부합했고 2015년 늦봄에 첫 비행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고 밝혔습니다.
보잉사의 사장이자 COO인 Dennis Muilenburg는 "우리는 급유기의 첫 비행을 위한 최종 준비를 하고 있다"고 12월 3일에 시카고에
서 열린 Credit Suisse Global Industrials Conference 에서 밝혔습니다.
* 재배선과 인접 회피 등을 겨우 끝낸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