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크라이나에 대박격포 레이더 3대 제공
미 국방부 대변인이 미군이 우크라이나에 대박격포 레이더 3대를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인도된 레이더는 앞으로 몇주간 20대가 제공될 물량중 첫 물량이며, 12월 중순에 우크라이나군에 대한 훈련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레이더 시스템은 미국이 우크라이나 군을 지원하기 위한 1억1천8백만 달러 규모의 장비 및 훈련 지원
의 일부입니다.
미국은 최근 12명으로 구성된 팀이 우크라이나에서 의무(Medical) 교육을 완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