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랄바곤자보드》: 회사는 《아르마타》 단가의 감소를 위해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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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랄바곤자보드》: 회사는 《아르마타》 단가의 감소를 위해 노력할 것

http://itar-tass.com/ural-news/1580160

예카테린부르크, 11월 18일. /타스/. 회사 《우랄바곤자보드》 는 양산 돌입시 《아르마타》 의 단가 하락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OAO 과학-생산 회사 《우랄바곤자보드》 부총재 알렉세이 자리치가 TASS 에 전했습니다.

러시아 연방 군사-산업 위원회 부의장 올렉 보치카레프는 화요일 새로운 전차 《아르마타》 의 단가가 너무 높다고 말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우랄바곤자보드》 (UVZ) 가 선보이는 전차에 대한 계약 체결은 3년 만기이며, 전투 차량의 가격은 이미 결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작업을 계속해야하며, 우리는 고가로 인해 UVZ 를 비판합니다." -보치카레프가 말했습니다.

한편, 《우랄바곤자보드》 특수기술품 부서장 대리 뱌체슬라프 할리토프는 타스에, UVZ 는 러시아 연방 국방부와 2015-2017 3년간의 계약을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협정에 《아르마타》 플랫폼의 기술품도 포함되는지를 묻는 질문에, 그는 긍정적으로 대답했습니다.

자리치에 따르면, 단가는 러시아 연방 국방부와 합의를 보았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체결하였고, 가격 또한 합의했습니다. 이것은 새롭고, 더 현대적인 기술품으로, 단가는 이전 세대보다 자연스럽게 높아집니다." -부총재가 말했습니다. 그는 이것이 이전 기술품의 현대화형이 아니라, 전적으로 새로운 제품이라 강조했습니다. "우리의 전차는 경쟁품에 비해 여전히 2배 가량 저렴합니다." -회사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장갑기술품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

범용 중(重)형 플랫폼 《아르마타》 에 기반하여 주력 전차, 보병 전투 차량, 중(重)형 장갑수송차량, 전차 지원 전투 차량, 장갑 수리-후송 차량, 자주포용 차체 및 기타 등등이 등장합니다.

특히, 《아르마타》 를 기반으로 한 전차는, 원격 통제 주포 (무인 포탑), 완전한 디지털 통제, 독립된 장갑캡슐에 우치한 승무원 등을 가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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