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공군 장성, 주말 집으로 가기 위해 여행을 위해 알파젯 이용했다고

프랑스 공군 장성이  주말동안 프로방스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가기 위해 전투기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신문 Canard Enchainé 는 이번주에, 전 전투기 조종사였던 Richard Reboul 장군은 열차를 타거나 자신의 차를 타는 대신에 프랑스 남서부 보르도에서 프랑스 공군 소속 알파젯 훈련기를 사용하여 남동쪽으로 600km 떨어진 프로방스까지 이동했다고 주장했다.

신문에 의하면, 공군 조종사 훈련 학교를 책임지고 있으며 프랑스 공군 대장을 맡고 있는 장군은 작년 8월 이후 한 시간 동안의 비행 했다.

신문은 장군은 공군 사령관이 한때 군 수송기에 명령하여 조종사와 부조종사가 그의 주말 집으로 갈 것을 명령했다고 주장했다.

신임 국방장관  Florence Parly은 즉각 이 문제를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이하 생략)

 

 

 

* 군사장비의 사적 사용.....우리 군도 좀 많죠?  (텔레토비 햇님이 말합니다)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