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견인식 곡사포의 화려한 변신!
출처 | http://www.dapa.go.kr/user/boardList.act...mp;sear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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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는 보도자료에서 추출했습니다.
KH179로 쓰러져가는 후배들을 살려주세요.. ㅠ.ㅠ
예비군가서는 M114A1이랑 놀아야해요.. ㅠ.ㅠ
출처 : http://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6/27/htm_20170627144741126776.jpg
지금 전방사단의 105mm 견인포는 155mm자주포로 교체되고 있는 중이라서 굳이 차륜화할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는 것 같네요.
ACTD사업에서 155mm차륜화도 제안할수있으면 제안해봐라고 정부측이 가능성은 열었는데....입찰한 기업이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전방사단에 155mm 견인포수들이 문제죠.. ㅠ.ㅠ
진짜 155mm 견인포는 저것 진짜 적뿐만 아니라 아군까지 사람 잡는 무기입니다.. ㅠㅠ
기존 155미리 견인포 105미리처럼 차량화자동화해서 후방으로 보내면 좋을 것 같네요..
출처.본인합성)
이런걸 말이지요.
이왕이면 5명 승차인원이면 좋겠네요..
탄 40발정도 탑재하고 가격이 10억이내면 딱이갰습니다.
가격이 얼마나 될까요? 기껏해야 10억 내외일 거 같은데...
M1129가 20억 정도 되던데 120mm 자주박격포가 얼마에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가성비 면에서는 105mm가 우월하겠네요.
대당 8억이라고 하더군요.
포대 하나를 만들어도 K-9 한 대 가격 수준이네요... ㄷㄷ
역쉬..공식자료와 사진이 있어야합니다. 사진이..모 언론사의 빠른소식을 전하기위해 아침에 올린 허접한 뉴스 글을 내리고 싶네요.;;
아뇨, 저도 유킴님의 뉴스를 보고 방사청 홈페이지를 기웃거려 얻은겁니다.
당장 LAH자료가 어제 안올라와서 언제올라오나...하고 계속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쌓여있는 재고 포탄과 포열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채용하는 체계입니다만, 시대에 뒤떨어져도 한참 뒤떨어진 체계라고 생각합니다.
중국도 포탑이 있는 자주 박격포를 대량으로 찍어내고 있는 상황인데...
사실 저도 끝내주는 자주박격포를 찍어냈으면하지만, 국방예산이라는 재원이 한정되있는 현실에 어쩔수 없이 타협해야하긴 하죠.
지금 당장 보병연대 4.2인치 박격포가 81mm만도 못하다는 말도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인지라...
네네. 국군, 그 중 육군은 규모가 워낙 큰 부대라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차차기쯤에는 뭔가 괜찮아지겠지요.
사실 20년 전만해도 야전 방공 부대에 K-263과 재블린 소량, 미스트랄만 있었지만, 현재는 참 많이 발전했으니까요.
탄약적재는 어떻게 하려나요?
보병"여단"에 배치하는군요. +_+
그나저나 중형전술차는 아직 안 나왔으니 아쉽지만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나오면 그땐 차대 바꿔주길)
5/4톤처럼 타이어라도 좀 바꿔주면 제동거리나 야지주행이 좀 더 좋아질 것 같은데 말이죠...
오톤 차대 뒷부분의 현가장치가 판스프링이라 소리는 어쩔수가 없습니다.
차량을 좀 좋은 거 쓰지.
그러면 저분쟁 국가에 중고로 적당히 팔 방도가 있었을 것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