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의 F-35A 산소문제는 25,000 피트 이상에서 발생했다고
출처 | http://www.washingtonexaminer.com/jim-ma...le/2626663 |
---|
수요일 미 공군 참모총장 David Goldfein 장군은 미 공군은 현재 애리조나주 루크 공군기지의 F-35 조종사들 사이에 발생한 사고가 25,000 피트 이상에서 발생하는 항공기 산소 시스템의 계량 문제로 인한 것으로 믿고 있다고 밝혔다.
루크 공군기지에서의 비행 작전은 11일간의 중단 이후 수요일(21일)부터 재개되었지만, 미 공군은 오하이오주 Wright-Patterson 공군기지의 전문가 팀과 함께 산소 시스템을 조사하고 있다. 미 해군도 T-45 훈련기와 F/A-18 호넷에서 보고된 산소 문제의 큰 못을 조사하고 있다.
미 공군은 루크기지 F-35에 고도 제한을 걸었고 안전 예방책으로 추가 산소를 보유하고 센서를 달았다.
Goldfein 장군은 "다섯건의 사고 모두 25,000 피트 이상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더 높은 고도의 계량 시스템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수준의 산소를 계측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이것을 엔지니어들이 찾고 있다."
장군은 공군이 F-35 제작사 록히드마틴과 협력중이며 엔지니어링 결함을 발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해군의 T-45 문제로 인해 조종사들이 비행을 보이콧했고 미국내 다수의 훈련 시설에서 모든 학생 조종사들이 비행을 중단했다.
미 해군은 지난주 결과를 공개했고 내장 산소발생 시스템이 F-35에도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했고 조종사들에게 두통과 패닉을 불러온 저산소증을 일으킨 원인으로 조종석 가압 시스템을 지목했다.
Heather Wilson 미 공군성 장관은 Washington Examiner 에게 산소 결핍 사건을 예방하기 위한 영구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확실한 일정은 없다고 밝혔다.
장관은 "그것은 올바른 답을 얻을때까지다."라고 말하고 "그 문제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