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공군 JF-17이 국경 지대에서 이란 무인기 격추시켜
| 출처 | https://www.dawn.com/news/134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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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파키스탄 군 소식통이 DawnNews에게 Balochistan의 Panjgur 지역에서 파키스탄 공군 JF-17이 스파이 임무를 띈 이란의 무인기를 격추시켰다고 확인했다.
관계자들은 무인기가 파키스탄 영공 깊숙한 Panjgur주 Parom 지역으로 스파이 임무를 위해 침투했고 JF-17에 이해 격추되었다고 했다.
그들은 언론에 발언이 허락되지 않아 익명을 요구했다.
보안군이 월요일(19일) 잔해를 발견하고 수거했지만, 무인기가 격추되었는지는 확실치 않다.
사건 발생후 보안이 강화되었다. 파키스탄 공군은 이 문제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다.
이번은 미국 주도 연합군이 화요일(20일) 오전 시리아 남부에서 친정부 시리아군이 운용한 드론을 격추했다고 확인한지 24시간 이후 격추된 2번째 이란제 드론이다.
이란군 사령관은 최근 테헤란이 금년초 10명의 이란 국경경비대가 국경을 넘은 반군에 살해 당한 뒤 - 이슬라마바드에 강력하게 항의 - 파키스탄이 '반군에 안전한 천국'이라면서 공격을 경고했다.
폴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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