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금년 여름 훈련기 경쟁을 진행할 것으로 전망

6월 18일 스웨덴 공군 참모총장 Mats Helgesson 소장은 스웨덴 공군이 금년 여름 새로운 훈련기를 찾기 위한 정보 또는 제안요청 발송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군은 파리 에어쇼 개막 전날 열린 연례 스웨덴 공군 팬클러 행사에서 스웨덴 공군은 SK 60 훈련기를 50년 이상 운용했고 2024-25년까지 수명을 연장할 것이므로 새로운 훈련기가 필요하다고 했다.

완벽한 교체가 무엇이냐고 묻자 장군은 "매우 싸고, 빠르게"라고 했다. 장군은 획득의 핵심은 "훈련기에서 단좌식 고성능 기체"로 바로 갈 수 있는 첨단 훈련기라고 했다.

Helgesson 장군은 스웨덴 공군이 2026년까지 그리펜 E 60대 구성된 여섯대 비행대를 비행시킬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장군은 현재의 C/D를 대체할 그리펜 E는 스웨덴 공군을 최고의 장비를 갖춘 공군으로 만들 미티어 장거리 미사일을 갖춘 첫 전투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펜 E의 첫 비행은 지난 목요일(15일) 실시되었다.

장군은 그리펜의 후계기를 고려하기 위한 연구가 이미 진행중이며 "중요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이상의 요소들을 고료할 "생각하는 이들의 공동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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