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투함(SSC) 결정이 "근 미래"에 있을 것이라고
미 해군 고위 지휘관들이 미 국방부 고위 관계자들에게 Small Surface Combatant(SSC)에 대한 그들의 선택에 대해서 마지막으
로 설명했으며, 척 헤이글 장관이 LCS 이후에 건조될 이 함선에 대해서 곧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합니다.
2월 이후 LCS 프로그램의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 의문이 제기되었고, 헤이글 장관은 해군에게 정치적으로 문제를 겪고 있는
LCS의 후속이 될 보다 무장이 강화된 - SSC - 함선을 개발할 것을 지시했었습니다. 헤이글 장관은 SSC의 형태에 대한 결정을
2015년 2월에 의회에 보내질 2016년 예산 제출에 맞춰서 "알리기"를 지시했습니다.
LCS 프로그램은 계속 진행되고 있는데, 현재까지 건조중이거나 계약된 수량은 24척입니다. 앞으로 8척은 기존 설계대로 갈 것
으로 보이며, 헤이글 장관이 지시한 SSC로의 전환은 33번째 함선을 주문할 때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 군함이던 전투기던 모든 무기를 개발할때 미래 환경에 대해서 오판하면 개고생하게 된다는 좋은 교훈입니다.
보고 있나 K 모국?
eceshim 2014.11.07. 23:47
LCS의 실패는 자동화에 대한 과신이였죠
오퍼레이터에 5~6 임무를 주고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통합 임무 콘솔에서 초인처럼 일해야 하니 죽어나는 거죠.
프리덤급은 무장과 탑재장비는 인천급보다 떨어지는게 승조원은 98명이나 태우고 가죠.
솔직히 만톤이 넘어가는 줌월트급을 꼴랑 140여명으로 돌린다고 하는데 과연 그 인원으로 돌아갈지 의문입니다.
HSI라고 꽤 심혈을 기울여서 인력 감소 및 운영위 혁신을 꽤했다고 선전하는데 그게 제대로 될지는...
오퍼레이터에 5~6 임무를 주고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통합 임무 콘솔에서 초인처럼 일해야 하니 죽어나는 거죠.
프리덤급은 무장과 탑재장비는 인천급보다 떨어지는게 승조원은 98명이나 태우고 가죠.
솔직히 만톤이 넘어가는 줌월트급을 꼴랑 140여명으로 돌린다고 하는데 과연 그 인원으로 돌아갈지 의문입니다.
HSI라고 꽤 심혈을 기울여서 인력 감소 및 운영위 혁신을 꽤했다고 선전하는데 그게 제대로 될지는...
unmp07 2014.11.08. 20:37
보고는 있지만 이해를 못하는 k모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