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어쇼 : 보잉 슈퍼호넷 업그레이드 계획

보잉이 최신 F-35 전투기와 함께 비행하면서 보다 쉬운 업그레이드와 운영과정을 개선하기 위한 전략과 함께 앞으로 수십년간 비행할 1970년대 플랫폼의 유산을 기반으로한 F/A-18E/F 슈퍼호넷 블록 III를 검토하고 있다.

미 해군은 FY17 예산에서 항공기 조달 자금을 제공하고 FY18과 그 이후에는 기록 프로그램 획득이 있으며; 회사는 2020년대에도 영업 기회가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

또한, 회사는 군이 운용중인 항공기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한 기록 프로그램을 세우고 있다.

또한, 회사는 미 해군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항공기를 활용하거나 과도하게 활용한다...그래서 우리는 기체 수명을 현재의 6,000 시간에서 9,000 시간으로 연장하고 있다."고 했다.

회사 관계자에 의하면, "수년간 견고한 업그레이드를 세웠고 기체는 다른 항공기에 비해 저렴한 한시간에 20,000달러의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할 수 있다."고 한다.

"우리는 2040년대까지 미 해군에 있을 것이다. 해군의 F-35 계획은 슈퍼호넷을 대체하지 않고 50/50 함대가 될 것이다. 우리는 최종 솔루션을 제공하며 만약 오랫동안 기체를 안고 가고 싶다면 기체를 구입하고 동의할 필요가 있다."

매달 두대의 항공기가 출고되고 필요하다면 생산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다. 회사는 FY16에 12대를 계약했고, FY17 14대 그리고 FY18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쿠웨이트가 28대의 advanced super hornet을 주문했지만 아직 FMS가 진행중이라 서명되지 않았다.

보잉은 핀란드의 최대 60대 정보요청에 대해서 응답했지만, 이미 운용중인 기체를 지원하기 위해 "임시 구매(bridge buy)할 수도 있다.

(이하 생략)

 

 

 

* 번역이 엉망이네요. 도와줍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