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연방 국방부: 2014년 완료된 국가방위주문 계약의 볼륨은 거의 두 배로 증가

미하일 미진체프

러시아 연방 국방부: 2014년 완료된 국가방위주문 계약의 볼륨은 거의 두 배로 증가

http://itar-tass.com/armiya-i-opk/1538234
http://ria.ru/defense_safety/20141028/1030635680.html
http://www.arms-expo.ru/news/armed_forces/minoborony_rf_obem_vypolnennykh_kontraktov_gosoboronzakaza_v_2014_godu_vyros_pochti_vdvoe/

모스크바, 10월 28일. /타스/. 국가방위주문 2014 활동은 2013년과 비교하여 2배가량 증가하였고, 로켓-포병 무장 탄약, 어뢰 및 로켓은 - 45배 증가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 사회 회의 회담 중 러시아 연방 국가 방위 통제 센터장 미하일 미진체프 중장이 말했습니다. "2014년, 2000억 루블 가량의 국가계약이 맺어졌습니다. 2013년에 비해 증가한 양이며, 군은 이미 무기 및 군사 기술품 기본 모델 4500개를 조달받았고, 100만개의 특수 기술품 및 지원 수단, 5000개 이상의 수리된 유닛을 받았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센터장은 올해 군이 40기의 항공기, 80기의 헬리콥터,잠수함, 2척의 수상함, 100척 이상의 해군 함정, 20개의 방공-로켓 복합체, 130개의 전파탐지 스테이션, 65개의 로켓-포병 무기, 100대의 전차 및 장갑차량, 4000대 이상의 다목적 자동차, 61개의 무인 항공기, 900개 이상의 로켓-포병 무기 탄약, 128000개 이상의 전투 장비 요소 및 약 800000개의 지원 수단을 획득했다고 말했습니다. "무기 중에는 작전술적-전술적 로켓 복합체 《이스칸데르-M》 도 포함됩니다." -미진체프 장군이 말했습니다.

"연말까지 상당한 양의 새로운 모델의 무기 및 군사 기술품이 국가방위주문-2014의 계약에 따라 조달될 예정입니다." -센터장이 말했습니다. 그는 항공-우주 방위군의 미래 무기 및 군사 기술품 전투 장비가 성공적으로 경량급 로켓-발사체 《앙가라-1》 의 시험 발사를 이행시켰다고 상기시켰습니다. 중급 및 중량급 로켓 발사체 《앙가라-A3》 와 《앙가라-A5》 의 시험 또한 계속 준비되고 있습니다. 전략로켓군은 새로운 대륙간 탄도 로켓 《야르스》 와 《토폴-M》 으로 재무장하고 있습니다.

"국가방위주문-2014 의 결과로 군이 장비한 현대 무기 및 군사 기술품은 증가하였고 오늘날 그 수치는: 전략로켓군 - 약 55%, 육군 로켓-포병 무기 - 25% 이상, 자동차 및 장갑전차 기술품 - 최대 70%, 공군 - 약 35%, 해군 - 50% 이상, 항공-우주 방위군 - 약 40% 입니다." -센터장이 말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새로운 기술품의 군 공급 조치로, 기존 무기들의 가동률 향상을 제공합니다. 또한, 145000개 이상의 군 및 특수 기술품이 유지 서비스에 소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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