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의 BriteCloud 소형 기만기가 덴마크 F-16 전투기에서 시험

 

레오나르도의 최신세대 BriteCloud 소모성 능동 기만기가 2017년 말까지 초기 납품을 위한 길을 걷고 있으며, 처음으로 덴마크 공군 F-16A/B에 탑재되어 시험되었다.

BriteCloud 218은 2017년 1분기에 알려지지 않은 유럽내 장소에서 전투기에 실렸었고, 덴마크의 디코이에 대한 요구사항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회사는 금년말까지 고객을 확보하고 생산을 시작하길 희망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RF 유도 미사일과 화력통제 레이더에 대한 디코이로서, 오리지널 버전이 55mm 플래어 발사기에 맞춰진대비해 신형은 2"X8"X1"의 폼팩터에 맞추어져 있다.

덴마크 공군의 시험에서, 218 디코이는 레이더 유도 지대공 미사일에 록킹 되었음을 감지한 이후 항공기에서 사출되었다.

새로운 시스템은 주로 미국제 F-모델 전투기의 통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보잉 F-15와 같은 다른 항공기도 잠재성이 있지만 F-16은 가장 수요가 많은 곳이다. 레오나르도는 218을 영국공군 유로파이터 타이푼에도 통합하고 인증할 예정이다.

(이하 생략)

* 북한의 S-300 짝퉁과 중국의 위협을 감안할때 필요한 능동 디코이가 아닐까 싶네요.